1. 원시 상태에 있는 인간에 강의 전과 후의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강의 전에는 현재의 인간의 모습이 워낙에 불안정하고 만족할 수 없는 모습이기에 창조 때의 그 아름다움을 상상할 수 없었으며 은혜로서 살게 된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실감을 못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하나님께서 복주신 우리가 얼마나 완전하고 귀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비록 타락하여 그 모습은 잃었으나 우리가 사망에 속하지 않고 하늘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축복과 함께 은혜안에 거한다는 것에 매우 감사히 느낍니다.
2. 강의를 통해 받은 새로운 통찰력이나 교훈을 한두 가지 쓰시오.
~ 일단 복음의 시작이 창조 때의 세계에서 부터 약속되어졌다는 것과 우리가 원죄와 자범죄에 속해있었으나 이모두를 해결하신 놀라운 은혜를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요 통치자로 회복된 자신에게 피드백을 하시오.
~ 일단 창조 때의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내가 행위 계약에서 완전히 벗어나 은혜 속에 있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기쁨의 원천이 주님께 있음을 알고 즐겁게 살자.
4. 죄와 사망의 상태에서 다윗의 후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죄용서와 구원을 얻은 사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 음 오늘 강의를 통해서 말씀은 주장을 함으로써 우리에게 역사하며 우리가 이를 증거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느꼈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한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도 큰 효과적 전달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느꼈고 죄와 사망 상태의 불완전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낄 때 더욱이 소망가운데 있는 자로서 도움에 반응 하는 것 자체가 큰 구원을 전하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합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학업, 직장, 가정, 또는 교회에서 은혜 계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살 수 있을지 서술하시오.
~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십자가를 통해 다시 얻은 삶 가운데서 동일하게 십자가를 지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낍니다. 진리를 왜곡하고 여러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십자가의 도를 의지하고 지켜야한다고 늘상 생각하고 있고 또한 은혜 안에서 순종하는 것만이 하나님앞에서 내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일신우일신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