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삶은 아름다운 결과와 열매로 대답한다.
自然의 모든 것은 조금씩 변(變)한다.
변하는 目的은 좋은 것과 安全한 것으로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過程)이다.
과일나무에 과일이 열리는 것은 당연(當然)하지만
만일 과일이 열리지 않는다면 正常은 아니며 거기에는 상당한 원인(原因)이 있다.
정상이 아닌 것은 자연의 섭리(攝理)에 어긋남으로 오래 갈 수가 없다.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은 그 自體가 변하여 자연 섭리에 적합(適合)하도록 변하여 간다.
人間의 삶도 이와 같아서 인간의 전 여정은 사실상 좋은 結果를 얻기 위한 긴긴 노력(努力)의 길이라고
본다면, 정성(精誠)을 다해 좋은 씨를 심고 이를 가꾸는 노력을 포기(抛棄)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의 경우 기대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한다면, 그
동안 살아온 삶의 方法을 수정(修正)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勇氣)가 필요(必要)하다.
다시 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좋은 결과를 위한 바른 길이다.
결과를 좋게 하기 위한 발전적(發展的)인 노력은 필연(必然)코 좋은 결과를 만들 것이다.
성실(誠實)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절제(節制)의 美德을 키우며 사랑과 平和를 위한 끈질긴 노력을
계속(繼續)하는 사람은 삶의 열매가 풍성(豊盛)해질 것이다.
이는 인과응보(因果應報)에 호응(呼應)하는 자연의 당연한 結末이다
나쁜 결과는 지나친 욕심(慾心)의 열매이며 땀을 아낀 결과이고,
노력하지 않은 부산물(副産物)이고 일을 사랑하지 않는 生産品인 것이다.
<넷 향기 이사장 최종찬 장로님이 주신 메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