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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Orlando Magic 이거 보면서 위안삼습니다.
지마에 추천 1 조회 202 10.11.13 14: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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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3 14:34

    첫댓글 솔직히 카터 자신의 문제라기 보단 지금 팀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런말은 좀 웃기지만 카터 자신을 위해서라면 팀을 옮기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 10.11.13 14:56

    제말이 그 말입니다..팀은 플옵도 못올라가는 팀이였지만 경기만은 지금의 올랜도 경기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거의 매경기 20+씩하고 가끔씩 나오는 덩크도..뉴저지에서의 마지막해 해리스에 이어 팀내 2옵션일때도 지금보다는 나은 경기력을 보였줬다고 생각합니다...해리스도 넬슨 저리가라할 선공격 포가인데도...

  • 10.11.13 21:07

    오늘 일이 바빠 경기를 못봤는데...별로였나요??

  • 작성자 10.11.13 23:23

    팀도 팀이지만 개인의 문제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의 이타적인 마인드는 과도하게 넘칩니다. 이는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가 좁히고 있는 겁니다. 이미 뉴저지에서도 동료에게 계속 1옵션을 내어주며 팬들의 속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올랜도로 옴겨도 마찬가지죠 다른팀으로 간다고해서 달라질까요? 물론그팀에서 카터가 반드시 그역활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노장인 빈스카터를 팀의미래로 쓸팀도 없고 카터도 우승권팀에 있고 싶지 약팀에서 에이스노릇을 원하지않을겁니다. 다른 팀에 간다고 해도 쉽게 바뀌지 않을듯합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거죠 차라리 타팀에가서 희망이있으면 카터 이적을 주구장창 주장하겠지만

  • 작성자 10.11.13 23:23

    희망이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10.11.13 16:17

    전 포럼이 활성화 되가는 걸보면서 위안삼는데 포럼은 활성화되가는데 경기력이 폭락해서 팬들이 다 가버릴까봐 걱정입니다.

  • 10.11.13 16:55

    일반적으로 올랜도의 팬이라면 경기력 하락으로 떠나가진 않을것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슈퍼스타의 플레이나 화려함을 좋아했다면 올랜도를 좋아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올랜도의 매력은 수비에서 부터 뿜어저 나오는 알짜배기같은 농구가 아니겠습니까?
    최근 몇 경기는 그러지 못했지만..;;;;

  • 10.11.13 16:58

    전 사실 르위스때문에 올랜도 팬이 됬습니다. 정말 특이한 케이스죠. 길쭉한 선수가 3점을 쭉쭉 뽑아내길래 .. 마침 르위스의 되는 날의 경기를 보고 있었나봅니다. 지금은 하워드, 카터, 넬슨을 더 좋아하지만 그때의 르위스의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11.13 19:39

    조회수는 80인데 플레이수는 1200 어떻게된 거죠?

  • 10.11.13 19:43

    저 영상이 다음팟에 업로드 된후 총 플레이수이니 이곳 말고도 여기저기 글에 첨부가되서 재생이 되었나봅니다.

  • 작성자 10.11.14 00:32

    베스트영상에 있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 10.11.14 12:50

    이 경기 정말 짱이였다는...전율...아...키드-카터-제퍼슨...ㅜㅡ

  • 10.11.14 18:05

    이 때 뉴저지는 멋진팀이었죠 ㅠㅠㅠ 고탓정도만 있었으면 우승도 가능했을텐데...

  • 작성자 10.11.15 08:30

    그시절 백코트 3빅의 한계를 극복하지못한건 빅3에 너무 집착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제퍼슨카드를 버리 빅맨 데리고 왔으면 아마 우승했을겁니다. 그당시 제퍼슨은 뉴저지의 미래였기에 포기하는게 쉽지 않았죠 하지만 결국 이렇게 떠나볼낼거였다면 진작에 떠나보내서 우승에 도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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