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기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7607번에서 했는데</p><p>여기에서 한가지 짚고넘어갈 재미난 사건이 있답니다.</p><p>왜 부동산업 친구가 비디오를 찍게되었는지</p><p>셰로프 하는 아들이 이 비디오를 보게되었는지.</p><p>기사님이 친구분을 돕기위해 집을 짓기 시작했는데 </p><p>기사님은 사실 돈을 벌기위해 일을 했다면 정식으로 받는 댓가는 </p><p>1시간당 300불을 초과 한답니다.</p><p>그러나 친구분이 맡아 짓는 집을 짓던 칸트랙터가 갑자기 아파 </p><p>병원에 입원했고 나중에 알아보니 세상을 떴다는 소식이었습니다.</p><p>그래서 기사님이 친구분을 돕기위해 갑자기 나서게 된것이고 </p><p>기사님은 일을 게을리 하지않는 성품이어서 같이 일하는 목수들도 </p><p>기사님을 따라잡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기에 집 뼈대 짓는데 </p><p>5주가 걸린거랍니다.  </p><p>보통인들은 석달에서 여섯달이 넘게 걸린다 합니다.</p><p>뼈대는 보통 모두 나무로 한답니다 이곳은.</p><p>여기서 재밌는건 </p><p>집주인이 설계도를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실수가 한둘이 아닌걸</p><p>기사님이 보완하여 일을 했는데도 5주란 짧은기간내에 끝마친거랍니다.</p><p>그리고 비가오면 일을 못하는데 쉬는날 빼고 비오는날 빼고 </p><p>재료가 없어 일을 못하여 빼는 모든걸 빼고도 5주에 완성한것이니 </p><p>무척 빠른거랍니다.</p><p>친구분이 지금까지 여러채의 집을 지었는데 모두 5천 스퀘어피트가 </p><p>넘는 굵은 집들이었고 그래서 융자를 내준 은행장이 집을 지을때마다 </p><p>지켜봐 왔었는데 이유는 자신이 오래전에 설계해둔 집을 짓기위해서랍니다.</p><p>참</p><p>이 은행장이 기사님에게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 했을때 기사님은 조건을 </p><p>걸었는데 5명의 칸트렉터를 찾으면 연락하라 했답니다.</p><p>그만큼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는걸 알수있습니다.</p><p>이 은행장은 하루도 빠지지않고 기사님을 아침일찍부터 나와 지켜봐왔고 </p><p>건너편에서 집을 짓는 이들도 기사님을 볼수있었고 그래서 단시간내에 </p><p>주위에서는 기사님이 대단한 건축가라는게 소문나기시작했고 </p><p>목재상에서도 기사님을 알아볼 정도로 되었고 시에서는 이제 </p><p>기사님을 초청할 정도로 되었답니다.</p><p>두번째 집은 주인에 의해 여러차례 건물을 뜯어 고치게 되었는데 </p><p>이유는 주인이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방을 고치는 일이있어서 였는데 </p><p>이를또한 은행장이 지켜보며 감탄을 했는데 이웃에서 집을 짓던 건축가에의해 </p><p>우리 기사님은 마약을 하기에 저렇게 빨리 짓는거라 한마디 한게 </p><p>불씨가 되어 은행장은 이걸 증명해 보고 싶고 또한 기사님이 어느정도 </p><p>정확한 빌딩 엔지니어인가를 조명하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달라스에서는 </p><p>유명하다는 빌딩 엔지니어를 아무도 몰래 불러 기사님이 지은 두번째 </p><p>집을 세세히 모두 재 보도록 하고 실수가 있는지 알아보라 했다 합니다.</p><p>엔지니어가 일을 끝내고 은행장에게 말하길 </p><p>이사람 일자리 필요하냐고 첫마디에 묻드랍니다.</p><p>그리고 말하길</p><p>이사람은 아마츄어가 아닌 집을 수십대 지어본 프로다 라고 말했다 합니다.</p><p>이로써 은행장은 또다시 기사님에대해 감탄을 하고 있는중이랍니다...ㅎㅎㅎ</p><p> </p><p>우리의 기사님이 영성에 의해 모든걸 사방에서 볼수있고 </p><p>수학계산에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천재적인 아이큐를 가지고 있어서 </p><p>조금의 숫자의 실수도 하지않는다는 사실을 아는이는 저 키미 외에는 없답니다.</p><p>높은 지붕을 사자처럼 호랑이처럼 쉽게 오르내리는 것 또한 영성이 같이 하기에 </p><p>가능다는 사실을 아는이는 없답니다.</p><p>친구분도 기사님에 대한 이런사실은 모르고 </p><p>그저 네이비씰을 지냈으니 당연하다는 걸로 인식하고 있답니다.</p><p> </p><p>기사님은 담배와 커피 그리고 소고기 스테이크를 좋아하시는데 </p><p>기운이 세기는 보통인들에게 뒤지지않는답니다.</p><p>어릴때부터 태권도 유도 무도 로 단련된 몸이고 군복무에서 또한 34년간 단련된</p><p>몸이니 쉽게 하루아침 그 단련된 몸이 사라지지는 않는 법이니 </p><p>집을 지을때도 군에서 움직였던것 처럼 빠르게 움직일수있었던 거랍니다.</p><p> </p><p>기사님이 빠르게 집건물을 짓는다는게 소문이 퍼져 싸게 정확하게 튼튼하게 </p><p>그리고 빠르게 짓는다는 소문을 듣고 집을 지어달라 청이 여기저기서 계속 </p><p>들어오고 있다 합니다.</p><p>현재 집지어달라 부탁해온이들이 벌써 8채인데 이중 하나는 호텔이랍니다.</p><p>기사님은 이일을 바빠서 하지 못하시기에 </p><p>실수없도록 도움만 친구분에게 드리겠다 하셨답니다.</p><p> </p><p>급여를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하는일이 완벽하고 빨리 정확하게 되었는지를 </p><p>생각한다면 우리의 기사님이 아니어도 여기저기서 쉽게 건축가들을 찾을수있었을겁니다.</p><p>그러나 세상이 혼탁하게 변하다 보니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다하여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p><p>내호주머니에 들어오는 급여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현실이 되어 참 어렵구나 라는 </p><p>생각을 안할수없었습니다.</p><p>왜 이렇게 되어야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돌고 돕니다.</p><p>그러나 우리의 기사님 같은 분들이 아직 세상에는 여기저기 박혀있어서 빛을 내고 있으니 </p><p>그나마 천행이란 생각입니다.</p><p> </p><p>재밌지요?.........ㅎㅎㅎㅎ</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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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의 힘도 한계가 있는데 기사님은 멋찌시군요
기사님에 대해서는 그 능력이 알면 알수록 놀라서 입이 저절로 벌어집니다, 참으로 대단한 분입니다, 당연히 창조주의 명을 받드는 분이시니 그 눙력도 또한 중해야 하겠지요,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과 육 모든일에 만능이신 우리 기사님은 못하시는 게 뭘까요???
멋진 기사님이시네요.^^
"우리의 기사님이 영성에 의해 모든 걸 사방에서 볼 수 있고 수학 계산에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천재적인 아이큐를 가지고 있어서 조금의 숫자의 실수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저 키미 외에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