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2023년 6월호(259호)
| 내용 | 지원자 |
1 | 어린이재학 | 정은선 |
2 | 청소년재학 아잘사 | 모임에서 정하기 |
3 | 나의 후원이야기 | 창립행사- 특별후원 카드뉴스 |
4 | 자원 활동가 일기 | 섭외중 |
5 | 이웃과 함께 사는 이야기 | 생각더해보기 혹은 최미리 |
6 | 모람들이 궁금하다 | 유정현(이정연 님의 아들) 님이 대학원에 입학했다. 다시 배움의 길에 들어선 것을 축하한다. . . (모람들의 이사, 진학 등 새소식을 알려주세요!) |
*원고 마감: 5월14일
*발송봉사: 5월 25일 예정
Ⅱ. 계간지
1. 봄 70호 광고는 창립행사광고의 이한나 샘이 만든 케익이미지로 한다.
이미지아래 후원문구를 카드뉴스를 활용해서 만들자. (작성: 정은선 )
봄 70호 인쇄: 5월 10일
2. 여름호기획잡기, 여름 호 주제 글: 윤들
Ⅲ. 기타
1. 기와지붕, 챙 청소 예약하기
Ⅳ. 창립행사
1. 시간배분
-계간지팀 : 3분
-상담자료집 : 2분
2. 창립행사 구호 정하기 카페진행
3. 전화연락명단자 추리기 : 김지은 한문순
4. 다음기회에 ‘펀딩’, ‘빅워크’ 등의 새로운 후원과 홍보방식 활용하자.
- 소 감-
최미리 : 요즘 일과 사랑을 한 번에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잘 먹고 쪽잠을 자도 건강합니다.
홍혜경 : 오후에 짧은 ‘내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자활회의알림에 들어와서 얘기해서 좋습니다.
정은선 : 자활회의에 간만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차분하게 회의하니 좋습니다.
한문순 : 다섯 명이 적은 인원이지만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구나 실감합니다.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은 : 결산공시를 마치고, 차분하게 지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