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에 대학생이에요...취업준비생이구요...
제가 한 일주일정도 집을 비웠었어요... 근데 돌아 와보니...집에 분위기가 어수선 하더라구요...
원래..제가 잘 나가있는 체질 이라...어머니께서...저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아요...
구안와사가 온지...일주일 정도 됐어요...
어머니께서...오른쪽눈이 안감기시고...물을 제데로 못드세요...볼때마다..안타깝습니다..ㅜㅜ
얼굴은 너무만져서..멍이 들었다구..하십니다...제가 여기 사이트를 보여드리면서..
마사지를...시켜드릴려니깐...얼굴이 아프시데요...한의원에서 우~히~만 시키셧다구...
제가 말씀한데로 안하실려구 그러시네요...의사분이 6개월동안은 고생해야된다구...
하셧어요...더빠른방법...빨리..알게 됐으니..빠른치료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어머니를 바라보면..고개를 돌리시면서..죽을때가 됐다구..말씀하세요...
여기저기 사이트를 많이 돌아봤는데...났기는 났는데..오래 걸리네요...
지금두 화장실에서 아이우에오 하시면서 울고 계세요...
제가...놀라서..오늘...이제서야...주무실때 눈에 밴드 붙이는거랑 평소에 안대하시라구 안대를
몇개 사왔어요...눈이 감기지도 않고...떠지지두 않는데요...
일주일째 침을 맞으셨는데...차도가 생길 방법...어머니께..희망을 주실 방법 없으세요?
여기 계신분들은 보통 2~3개월 에서 몇년씩 겪으신분들이 많네요...
송구스럽기두 하구요...그동안...고생하신만큼...경험두 많으실꺼구요...
병은 초기에 잡아야된다구...하잖아요....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몬난 아들...저때문에...병이 생기신 어머니께...정말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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