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내 개인적인 의견을 기술해 본다.
만남이라는 존재는 하나이다.
인간의 삶에서 특히 싱글의 만남은 불변적이며 연속적이면서 사랑이라는
완전체이다.
아직 생각할 수 있는 것 만이 만남이라는 존재라 할 수 있다.
만남에서 비 존재는 생각될 수 없고. 비존재는 존재할 수 없다.
존재의 하나는 만남이라는 동질적인 전체이다.
우주는 빛과 어둠이 형성되었고, 우주의 전체와 지구의 생명체들과 인간이
연쇄관계를 형성하면서 우주 전체를 가득 체움으로서 충만한 전체가 되었다 한다.
이것이 바로 부딧침과 사랑으로 이어지 면서 싱글들의 만남과 사랑,
행복과 불행이 계속 돼가고 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의 굴곡된 운명의 길을 가고 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첫댓글 결론은 사람을 만나야 되겠군요.
그래야 꿈이라는걸 갖게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