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개막해 11월 2일 까지 운영하게 되는 '빅오쇼'는
"바다를 아끼자"는 내용을 담은 하나쇼,스토리 몽키쇼, 낮 시간의해상 분수쇼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8곡으로 진행하던 해상분수쇼를 10곡으로 늘린다고 한다.
올해는 전좌석 지정좌석제(약 2012)로 바꿔 매표와 입장 대기에 따른 불편함이 없이 관람 가능하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빅오쇼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박람회장내 게스트하우스는 94명 수용가능하고 빅오쇼 관람 후 숙박도 가능하다.
첫댓글 또 빅오쇼 보고 싶네요. 기자님들도 많이 구경 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