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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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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산우회 제572차 목요산우회 산행(왜 '득량면'이라 하였나? '바닷가의 추억'을 부르다.
雅石양수랑 추천 0 조회 53 22.07.14 19: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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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5 06:27

    첫댓글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 속에도 우리들의 산행은 즐겁게 진행하고 산행기를 맛갈 스럽게 기록해 준 우리 회장의 뛰어난 문장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들 하루의 삶을 더욱 보람있게 해준 아석 감사 화이팅

  • 22.07.15 07:36

    우리 목요산우회의 활동 모습을 동영상처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아석의 정성과 한자부터 시작하여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 목요산우회 리더를 멋지게 해 줌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특히 늙은 친구들의 성격에 각자 특성을 가지다보니 대화중에 짜증이 날 때도 있으련만 그 맘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항상 흐르는 물처럼
    모든 걸 포용하고 감싸주는 모습에 옆친구를 붙잡고 찬사를 하니 동의를 하여/ㅅ습니다.
    아석을 가깝게 두고 사귀는 행운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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