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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 삼삼한 친구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가을과의 이별여행
연어헌 추천 0 조회 34 09.11.19 13: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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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9 15:13

    첫댓글 나는 남이섬도 못가봤다...[어제밤 한강이었음을~~~] 입안에 씹히는 맛이 있는 글귀네!!! 오헨리의 잎새가 생각난다!!!

  • 작성자 09.11.19 16:26

    토요일 오후에 다정히 손잡고 한번 가봐라, 아직 한강도 모린다 말이라, 대빵한테 물어보마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을 잘해 줄끼다. 고거 기똥찬거데이.......

  • 09.11.19 20:53

    물안개가 한강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알고 있쓰 ..ㅎ

  • 09.11.20 09:27

    문디 자슥님!!! 그 한강은 이미 입안에서 맛을 씹었다!!!

  • 09.11.19 18:56

    곰곰 생각했는데 그 덕수궁 돌담길의 노란 은행잎이 우리 민족 정서에 미친 영향을, 오늘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녹음짙은 가로수는 푸르다 못해 겨울꽃이 피는데, 노란 은행잎은 진취적인 정서를 유혹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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