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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京都みれん )- / 唄 : いずはら玲子
chkms 추천 6 조회 825 13.03.04 17: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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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4 18:04

    첫댓글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간 되십시오.

  • 작성자 13.03.04 21:15

    고래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노래가 듣기 좋네요 ... 고래 님도 좋은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3.04 19:28

    정말 멋진 곡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번역도 역시 명불허전~ ^^
    언제나 강녕하시고요. ^.^

  • 작성자 13.03.04 21:17

    real 님 ! 늘 관심을 갖고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격려 말씀도 감사하고요 ㅎㅎㅎ ... real 님도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3.03.08 17:12

    좋은 노래에 가사까지 더구나 구성진 노래 가락마저 멋있게 부르시는 선배님들은
    과거 유학파 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무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3.05 17:34

    신라성 님 ! 감사합니다 ... 과거 <유학파>는 아닙니다 ㅎㅎㅎ ... 공직을 끝내고 취미삼아 일본 <演歌>를 번역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방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13.03.04 23:16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3.05 17:35

    Pedro 님 ! 감사합니다 ... 오늘은 경첩이라지요 ... 개구리도 나오고 봅이 왔습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13.03.04 23:37

    chkms님....저하고 2年間 댓글 交流 했지만 아직 (生面不知)지요. 한번도 만난 적도 없고
    姓氏도 모르고 어디 사시는지?저도 누구인지 잘 모르시지요? 그때 딸의 對서만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그때 도 저의 夫 (神經性)약을 먹고 있었습니다.(여필종부) 했지만 끝내 유종미 을
    맺지 못하고 혹독한 運命에 속수무책 으로 當하고 만 살았습니다 ..身は (満身創痍) 生きて行き.
    .あきらめ きれず.さだめだと? 私 迷う心...誰を恨みますか...私 運命....県庁所在地..文字 解說까지......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5 17:53

    godqhr 様 ! そうですね ... godqhr 様とは 一度も 会わなく、住まいも 知らずに こんな あたたかい お話が できるなんて <カペ>は ほんとうに
    素晴らしいもんですね。godqhr 様 ! 今の 心の 苦しみを なんとかして 乗り越えるように... つらい 運命は それを 乗り越える 力も 共に 与えると
    言う話も... ぜひ がんばって 今の つらさを 乗り越えるように... お元気に 過ごすように 祈ります... 有難う御座います ^.^

  • 13.03.05 00:22

    京都의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3.03.05 17:55

    윤재곤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간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3.03.05 08:42

    chkms 님!
    京都みれん/멜로디가 슬픕니다.
    봄,여름 가을에 쌓은정이 무너져 추억을 독백하며~애절하게
    부르는 노래가 처량하게 들립니다.
    *中心에 同心円(蛇の目=뱀의눈*우산과 五山の送り火 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いずはら玲子さん이 예쁘게 잘 부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봄이 가까이 온듯 합니다.늘 건감하시고.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5 18:01

    티파니 님 ! 노래가 좀 슬프지요 ... 그러나 京都의 風物詩는 잘 그러낸 노래 같네요 ... 이 가수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노래를 차분하게 잘 부릅니다.
    오늘이 경첩이라지요 ... 개구리들도 숨어 있다가 햇볕을 보게되는 날이네요 ... 계절은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 세월 참 빨리 갑니다 ... 벌써 금년도 두달이
    훌쩍 지나고 3월입니다 ... 즐거운 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3.05 10:57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3.05 18:03

    풍운 님 ! 찾아 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 ... 풍운 님도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3.05 14:34

    京都의 봄날 지나가는 봄비를 맞나 당황 하는데
    다정스런 미소를띠며 우산을 받처주며 우연히 등도 맏대던 그사람
    영영 만날길없어 비만오면 그때 그생각이 마음까기 젖어 눈물의 비가오네요...
    <옷깃만> 시처도 인연 이라는데 나는왜 이러나...
    참 안타갑네요...京都みれん いずはら玲子さん 애절하게 잘부르네요
    chkms 님 봄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티파니님 반갑습니다 안타가운 그 심정을 한말씀 해주세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 봄을 맞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3.05 18:06

    불사조 님 ! 노래가 조용하게 흐르는게 참 듣기 좋은 노래네요 ... 이 가수 노래는 처음으로 번역 해 보았는데 가사 자체가 한편의 詩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이 경첩이라네요 ... 곧 봅이 옵니다 ... 즐거운 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03.06 01:30

    불사조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ㅎㅎㅎ그 심정을 경험이 있어야~어쩌구 저쩌구 하지요?
    일편단심 민들래 였거든요~ㅎㅎㅎ
    슬프고,애절한 심정도 나이 젊을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요~?
    해답이 신통치를 못해서~죄송합니다.ㅎㅎㅎ
    어찌하다 보니 이제야 댓글 올립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 밤 되세요.

  • 13.03.05 13:00

    좋은 노래 자세한 내용 설명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3.05 18:07

    사파이 님 ! 감사합니다 ^.^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13.03.05 17:11

    五山の送り火까지 알게되고....... 이 방에 드나드는 덕분에 뭔가 많이 얻어갑니다.
    퍼주시느라 애쓰시는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05 18:09

    청곽 님 ! 오랫만입니다 ... 반갑습니다 ^.^ ... 오늘이 경첩이랍니다 ... 곧 봄이 오겠지요 ... 계절은 어김없습니다 ... 즐거운 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3.03.05 19:02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3.05 20:00

    자영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3.03.06 04:05

    노래도 좋고 반주도 좋고 번역과 해설도 좋고~~~러브러브^-^

  • 작성자 13.03.06 10:31

    김구름 님 ! 안녕하십니까 ^.^ ... 이곳은 어제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첩>이 지났습니다 ... 이제 꽃몽우리들이 부플고 있어 곧 피겠지요.
    화려한 봄의 잔치가 시작됩니다 ... 四季節이 있다는게 참 좋군요 ㅎㅎㅎ ... 고향 생각 나시지요 ㅎㅎㅎ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3.03.06 12:03

    ~~~ 春の とおり 雨~~~ 想い きれずに ああ 揺れてます~~~ㅋㅋㅋㅋ

  • 16.11.20 16:10

    이즈하라 玲子 -- 참 좋은노래 한참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16.11.20 20:20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19.05.06 14:40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20.07.20 22:08

    그리운 추억이 생각 나는 京都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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