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광수경제연구소입니다.
<KSERI 2014년 경제전망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 14일(토) 세미나 참가 신청은 12월 13일 밤 12시까지 입금하신 분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12월 13일 밤 12시까지 입금하지 못하신 분들은 14일 직접 세미나장에 오셔서 현장 신청하신 후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12월 13일 오후 4시 30분 현재 12월 14일 세미나 참가 신청을 하신 분은 531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좌석이 아직 약간 남아 있으며 추가 의자를 배치할 수 있으므로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미 참가 신청을 하신 분께서는 14일 오후 1시 30분까지 미리 입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미나는 2시 정각에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경제전망세미나 1~2회차 만석 마감 열기에 의한 3회차 모집~!!! 대단합니다 기존언론과 정부,관료들의 엉터리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염증이 KESERI 경제전망 세미나의 열기로 이어지는거겠죠.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진짜 체육관하나 빌려서 하셔야할듯~~~
저도 축하드립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진실된 정보를 접하길 바랍니다.
와~~~~거듭 축하드리며, 내년에는 "올림픽 체조경기장" 에서 성대하게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
모니터를 여러개 준비하면 되죠...^^;;;;;;;;;
작은글씨를 크게보기 위한 의지가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참 좋은 일이군요..
연구소는 번잡하겠지만요..ㅎㅎ
오....주변 지인들에게 알려야겠네요~ㅎㅎ
기업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임원이나 간부급 등을 중심으로 20-30명씩 단체신청을 하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경영진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청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기업체 경영진들도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인정하는 분위기네요.
축하드립니다. 바른정보 제공자가 승리하는 시장!
12월 25일 크리스마스하루 경제 세미나 멋있을것 같은데 ..
해주세요^^
오늘 공개 세미나 다녀온 사람으로서의 소감입니다. 내용은 유익했습니다만, 650명의 인원을 위한 음료수대는 1곳,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따뜻한 정수기도 한대,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것 같은데 좀 더 여유있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끝나고 주차장에서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무료 1시간이 걸렸습니다. 무지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귀가길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원래는 정산소가 두 곳인데 한 곳이 공사중이라 평소의 2배는 더 걸리는데다가 한꺼번에 차들이 나오는 경우가 그동안 없었기 때문에 관리소 측이 예상을 못했다고 하는데 좀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주최측에서는 강연 준비에만 신겨을 쓸 게 아니라 참여하신 분들이 어떻게 해산을 하시는지도 끝까지 관심을 가져야만 유정의 미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김광수 경제 연구소 포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팬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강연 후 느꼈던 불편한 점들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8일 세미나 다녀왔는데요... 백제의 미소님은 많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요.
저정도 인원을 모아서 학회를 할 정도면,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돈받는 스태프를 훨씬 많이 씁니다. 학회는 기업들에게 스폰서도 많이 받지요. 이 작은 연구소가 하기엔 진짜 대단한 일을 하신 거라고 생각하구요... 김광수연구소가 스폰서를 받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진실한 연구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세미나에 오시는 분들 정도라면, 이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지... 밀리는 차들을 보면서 든 생각은 전문건설공제회관이 휴일에 주차수익을 많이 올려서 내년에도 세미나 유치하려 하겠구나...였슴다 ^^;;
미처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지적하신 점, 불편함을 좀더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엄마님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방에서도 해 주시면 안 되나요
대전에서 개최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