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홀몬 새로토닌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괴로움과 고통이 본질로 이해와 배려심이
없이는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 날수가 없고 행복과 불행은
진흙속에서 피는 연꽃과 같아서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자식을
고통없이 키워서는 안됩니다.
고통과 시련없이 자라 충분한 이해와 사랑을 배우지 못한 아이는
삶속에 닦치게 되는 고통을 이겨내는 훈련없이 자라서 이기며
살아가는 법을 알지 못해 쉽게 좌절하고 시련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우리가 좌우를 말할때 설사 칼로 잘라 두개로 갈라 놓는다고
좌우가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어느 한쪽을 없앨수 없는 건 어차피
세상은 좌파 우파 진조와 보수는 옛날에도 있었고 늘 있기 마련입니다.
좌파가 없어지면 우파가 없어지고 우파가 없어지면 좌파도 없기
때문에 세상은 그렇게 끝없는 좌우파벌이 존재하지만 건강한
건강한 좌우가 있을때 비로ㅆ 발전을 가져옵니다.
행복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늘 고통과 시련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좌우는 누가 만든 것도 보수와 진보도 오직 인간인 사람만이
할수있는 유일한 선택이요 권리입니다.
정치인들은 실업과 경제 불안 가난과 사회적 불의 같은 것을 먼저
생각해야하는데도 당리당략 과 선동선전으로 상대를 끌어 내리는 대만
집중하니 백성은 뒷전으로 꼴불견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런 찌지리들이
있어야 나라가 돌아갑니다.
우리몸 안에 있는 긴장은 괴로움으로 순간순간 일어났다 사라지는
고통과 기쁨의 씨앗이 되는 소소영영한 그 놈은.?
행복의 물질은 의학 용어로 새로토닌이고 그 물질을 조절하는 것이
새로토닌 홀몬으로 그 물질은 바른 자세 앉고 눕고 일하는 모든 것에
바르게 취하는 자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앤돌핀은 축구의 골이 들어갈때 환호하는 충동적인 감정에 분비되는
물질로 새로토닌과 앤돌핀은 다르다는 것은 행복은 격정적인 것이
아니라 아련하게 피여나는 평온함이 행복이라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설례임이 생기고 일을 만나도 설례임이 생기는 것이
보람된 새로토닌의 행복감이라 합니다.
한생각 바로 바꾸는 것이 마음에 꽃을 피우는 일로 바른마음 바른
행동만이 삶의 기본이 아닐까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6.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S2EZ%26fldid%3D_album%26dataid%3D203%26fileid%3D1%26regdt%3D20070113193601%26disk%3D21%26grpcode%3DILovesaintbunade%26dncnt%3DN%26.gif)
(韓羅)백옥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