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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 雲 文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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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시인방 스크랩 등목
孤雲 추천 0 조회 61 10.07.11 04: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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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1 22:28

    첫댓글 ㅎㅎㅎ 아이구, 선생님 누구한테 마져쓔?

  • 10.07.14 00:10

    고운님 할아버지 같으다~~~

  • 10.07.14 11:05

    등목은 추워요. 오싹하지요.

  • 10.07.19 14:42

    `도회지 것들' 에 속해서 좀 찔리네요...ㅎㅎ...
    아직 독작 하시긴 이르시잖아요...()...

  • 10.07.20 13:24

    이장님은 역시 달라요.ㅎㅎ
    등짝이 따끔했을텐데
    마치 엄마의 손 바닥 같았으리라 믿지요.ㅎㅎ
    어릴적 엄마는 펌프물로 오빠의 등목을 그런식으로 하셨거든요.
    넘 진솔하고 재밌어서 웃다갑니다.

  • 작성자 10.07.20 16:32

    누이 펌프물 겁나게 션햐 응?..

  • 10.07.20 18:22

    독작은?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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