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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추천 0 조회 360 15.06.02 15: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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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3 17:32

    첫댓글 아, 옥주경천 위에서의 뷰보다도 법당 안의 격식을 들여다 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담에 기회가 있겠지요. ^^

  • 작성자 15.06.04 19:23

    비교까지는 할 수 없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토굴 밑에 불상이 하나 있을 뿐 아주 간단했던 거 같습니다^^

  • 15.06.03 18:36

    평원에서의 가슴속까지 시원한 느낌 오주경천의 적막함 속의 아름다움 숯불 연기속의 바베큐파티 하나같이 벌써 새로워 지네요.

  • 작성자 15.06.04 19:24

    구경님도 평원에서 시원함을 느끼셨군요. 감로님도 감동하시는 것 같았고, 물론 저는 훅~ 몰입되었구요...ㅎㅎ

  • 15.06.03 19:07

    옥주경천! 전혀 기대없이 들어간 곳인데 멋진 모습에 놀랐습니다.

  • 작성자 15.06.04 19:25

    낮에 대평원을 보신 후 아담한 호수를 돌아보시는 것도 대비가 되어 좋을 것 같아 그리 일정을 잡아 보았습니다.^^

  • 15.06.04 11:19

    가영씨의 점프 샷은 푸른 하늘로 빨려 들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 다녀 왔습니다.
    간만에 성당 벤취에 나와 또 보니 더욱 감사하다는 신심이 생기네요. ㅎㅎ~~

  • 작성자 15.06.04 19:27

    저도 그런 곳에 있을 수 있는 건강과 기회 주심을 감사드렸는데...ㅎ
    얼른 금요일 날 뵙게 해 주세요~~~ㅋ

  • 15.06.04 23:13

    작년과 또다른 풍광의 제이투 평온이네요...빗물과 함께 송이 라면 먹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 작성자 15.06.05 10:03

    파란 하늘 아래 제이투평원은 완전 다른 느낌.^^
    라면 먹던 코스는 바꿔서 맛난 한국 도시락으로. .
    같이 느끼지 못해 아쉽네요. . .

  • 15.06.07 00:27

    하나도 놓친 곳이 없네요.

  • 작성자 15.06.07 15:49

    파란 하늘 흰구름에 빠져 허우적대느라 정신이 없던 날입니다...ㅎㅎ

  • 15.06.07 13:07

    멋진사진들, 가슴을 다시 설레이는데, 넘 힘들었어요. ㅎㅎ

  • 작성자 15.06.07 15:51

    그렇지요? 날씨가 너무 좋아도 힘드네요.^^;;
    한번 쯤 소나기가 내려주었으면 하는 간절함도 가져 보았답니다. 그럼 걷기도 훨씬 수월했을텐데요...

  • 15.06.07 14:47

    옥호촌 에서의 밤 음악회(?)ㅋ..호수...송이가 심하게 많이(?)들어간 라면, 발을 담그지 못할 정도의 시원한 계곡 물...
    제이투평원 등.. 잊지 못할 그곳...다시 보니 반갑네요...날씨가 화창해서 첫번째 걸음과는 다른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5.06.07 15:53

    네, 작년의 우중 걷기는 우중 걷기대로, 올해는 눈이 부신 파란 하늘 아래...각기 다른 느낌으로 감동입니다.
    겨슬님 오셨으면 올해 꼭 송어 먹자고 하셨을텐데.....ㅎㅎ..

  • 15.06.07 22:08

    제이투 평원 멋있네요~

  • 작성자 15.06.08 10:07

    오르막을 오르는 한번의 수고로움 후에 턱 펼쳐지는 대평원. .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 15.06.08 20:18

    멋진 제이투평원 사진으로 만끽합니다.

  • 15.06.17 18:47

    이제야 제이투평원을 감상하네요. 오늘 여유갖고 살펴봅니다. 정말 멋집니다. 그곳에 콩으로 살짝 ! ㅋㅋ
    옥주경천도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호수에 해를 가두고, 거목은 세월을 읽혀주고, 지나가는 구름은 매번 다른 얼굴로 찿아와 반기네요!
    달빛나비객잔에서 마지막 사진의 연기가 살아 움직이는듯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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