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천하통일의 <span style="color: #ff0000;">사마소</span> 도수</li><li><span>1 </span><span>상제님께서 구릿골 약방에 계실 때 하루는 여러 성도들을 벌여 앉히시고 큰 소리로 글을 읽히시니 이러하니라.</span></li><li><span>2 </span><span>三國時節이 誰知止於司馬昭리오<br><span style="color: #222222;">삼국시절 수지지어<span style="color: #ff0000;">사마소</span></span><br>삼국시절이 <span style="color: #ff0000;">사마소</span>에서 대세가 그칠 줄을<br>그 누가 알았으리오.</span></li><li><span>3 </span><span>또 말씀하시기를 “술수(術數)가 삼국시절에 나와서 해원하지 못하고 이제야 비로소 해원하게 되었느니라.” 하시고</span></li><li><span>4 </span><span>“<span style="color: #222222;">내 일은 삼변성도</span>(三變成道)니라.” 하시니라.</span></li><li>(증산도 道典 5:356)</li></ul><p> </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도운(道運)을 추수하는 매듭 일꾼</li><li><span>1 </span><span>이어 말씀하시기를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사람은 <span style="color: #ff0000;">사마소</span> 한 사람뿐이었느니라.” 하시거늘</span></li><li><span>2 </span><span>한 성도가 “앞으로 천하사의 장래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 있사옵니까?” 하고 여쭈니</span></li><li><span>3 </span><span>“너희들이 <span style="color: #222222;">성도</span>(成道)하기 전에 <span style="color: #222222;">한 사람이 먼저 천명</span>(天命)<span style="color: #222222;">과 신교</span>(神敎)<span style="color: #222222;">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span>이니라.” 하시니라.</span></li><li>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li><li><span>4 </span><span>또 말씀하시기를 “<span style="color: #222222;">현하대세가 가구</span>(假九)<span style="color: #222222;">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span>.” 하시고</span></li><li><span>5 </span><span>“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리니 <span style="color: #222222;">갑오갑자</span>(甲午甲子)<span style="color: #222222;">꼬리니라</span>.</span></li><li><span>6 </span><span><span style="color: #222222;">갑자꼬리로 종장</span>(終章)<span style="color: #222222;">을 짓느니라</span>.” 하시니라.</span></li><li>(증산도 道典 5:357)</li></ul><p>...............................................................................................</p><p> </p><p>위의 글에는 <사마소> 이야기가 나온다. </p><p> </p><p>혹자는 필자를 전경만 보는 아전인수격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 뭐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필자의 존재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다. .....</p><p> </p><p>저 위의 이야기는 그냥 전경의 한 구절에 관한 설명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전경에는 <사마소>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그냥 50번에서 100번 전경을 읽어보면 그런 설명 보지 않아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우당의 이야기다. 이걸 동양철학에서는 <독서백편의자현> 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는 <수미상관> 이라고도 한다. </p><p> </p><p>꼭 설명해야 알겠는가?  설명을 들어야 아는 것을 達 이라고 한다. 설명을 안해도 알아 듣는 것을 通 이라 한다. </p><p> </p><p>그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겠다.  </p><p> </p><p> </p><p>(소개)</p><p> </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제생 10절 김 창여(金昌汝)가 <span>동곡</span>에서 살았는데 여러 해 동안 체증으로 고생하던 중 어느 날 상제를 찾아 자기 병을 보아주시기를 애원하니라. 상제께서 그를 평상 위에 눕히고 배를 만지면서 형렬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글을 읽게 하였더니 창여(昌汝)는 체증으로부터 제생되었도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調來天下八字曲 淚流人間三月雨</span><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span>葵花</span>細忱能補袞 萍水浮踵頻泣玦</span><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一年明月壬戌秋 萬里雲迷太乙宮</span><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淸音鮫舞二客簫 <span style="color: #ee2323;"><b>往劫烏飛三國塵 </b></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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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reaching spirit연속성은 도전박우당님께서 서교방면과 속초방면 합쳐서 上嶋로 해나갈때라고 생각됩니다(1992년) 전 1990년 서교방면에 입도가 됐으니까요~ 글구 서교,속초방면 수도인들은 1991년에도 도전 박우당님 화천하실걸 다 알았고 신위가 변경될것을 다 알았습니다 저랑 오랜세월 같이 수도해오신 문교정께서 토성도장 장례식 보고 오는길에 우당님신위가 박성상제하감지위가 아니겠냐고 말씀하셔서 이름이 빠진것 같다면서 도담을 하면서 수원으로 차를 몰았지요~
@산조인(山鳥仁)(참고) 6. 나는 11월 30일이 생일이다. 즉, 11월에 30일을 더하면 12월이다. 도주님께서 만주 봉천에서 태을주(太乙呪)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루는 23세시에 도(道)를 받아 득도하시었다. 그때가 정사년 2월 10일, 나를 낳던 해(丁巳年)이다. (91. 2. 12) ....................................
이게 연속성입니다.
질문: 우당께서 입도하실 때 태어났나요? 아니면 총재께서 입도하실 때 태어나셨나요?...뭐든 연관성 있으면 주장해보세요
@far-reaching spirit신성성 있습니다 평택 고덕에 조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절은 대웅전이 없고 미륵전만 있었는데 법당 안에 미륵 삼존불이 있는 600여년된 사찰입니다 저의 부친이 큰아들 이셨고 딸셋만 낳고 있는 때에 조모님께서 미륵불께 발원하여 제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조부모님,부친 묘소가 지금도 절산에 있습니다
첫댓글 누군가 이야기했었다. 四通八達 이라고...누군지는 이야기 안하겠다....ㅎ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PLAY
공감 합니다
사통팔달은 수원 인데요~ ㅎ
수원은 水原 이라 하지요? 수원을 정겹게 표현하면 川原 이라 하면 될 것 같네요
水原 이나 川原 을 한 글자로 표기하면 源 이 되겠군요....ㅎ
그런데 地 를 주장하면 되겠어요?
@far-reaching spirit 원천동에서는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ㅎ
@far-reaching spirit 地(비인복종)를 주장하는건 금산사,개태사
이치가 그렇게 된것입니다
저는 수원토박이 인데
水原市 八達區 北水洞 15-3 1/1 에서 50년을
살았습니다
박성구선감도 저의집에
한번 오셨지요 1994년에~
2022년에 이사를 했습니다
와우~~~ 팔달동..착착 들어맞는군요
지명과 주소가 道의 이치와 여합부절이죠~
물의 이치를 나만큼 지닌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들 소꿉장난하죠...
거기다가 뭔 말을 한들 뭔 소용이 있겟어요?
@far-reaching spirit 일단 연속성에서 걸리잖아요...천부적인 신성성은 자랑을 하지 않으니 물어볼 필요도 없고......
맥 짚을 줄 모르죠?
@far-reaching spirit 연원의 이치로 오신 삼신을
받들라고 그곳으로 내려보내신것 같습니다
@산조인(山鳥仁) 에이~~~
자신감도 없으시구나....같다니?
@far-reaching spirit 석산바위에서도 불과 물만 있으면 되지요?....
거기에 흙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까? 3神 중에 누가 흙이 있으면 된다고 합니까? 우당께서도 금산사 이치를 이야기할 때 흙 이야기는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우당께서 그만한 것을 몰라서 이야기 안했겠습니까?
@far-reaching spirit 연속성은 도전박우당님께서 서교방면과 속초방면 합쳐서 上嶋로 해나갈때라고 생각됩니다(1992년)
전 1990년 서교방면에 입도가 됐으니까요~
글구 서교,속초방면 수도인들은 1991년에도
도전 박우당님 화천하실걸
다 알았고 신위가 변경될것을 다 알았습니다
저랑 오랜세월 같이 수도해오신 문교정께서
토성도장 장례식 보고
오는길에 우당님신위가
박성상제하감지위가
아니겠냐고 말씀하셔서
이름이 빠진것 같다면서
도담을 하면서 수원으로
차를 몰았지요~
@far-reaching spirit 불은 쌍불을 갖고 있어요
영(榮)
@far-reaching spirit 흙(땅)의 이치는 비인복종 입니다 仁과土를 선령과 조상으로부터 받았으니까요~
흙도 쌍으로 갖고있는데
규(圭)는 천자가 제후에게
내리는 증표라고 합니다
@산조인(山鳥仁) 에이~~~비인복종에 왜 土 가 나와요? 땅에 묻었다고?...그럼 땅에 묻어야지 어디다 묻어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게 신약전서의 금쪽같은 말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 비인복종은 뭘로 움직입니까?....수저가 북채잖아요.....수저가 땅입니까?
@산조인(山鳥仁) 또 와우네 ()()()....
@산조인(山鳥仁) 그러면 人 따로 神 따로 놀아야 됩니까?
@far-reaching spirit 또 와우~~ 오늘 와우 여러번 하게 되네...
도전을 인용하다니 아주 놀라와요.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이에요.
도전 얼마든지 인둉해도 되겠네..ㅎㅎㅎ
@far-reaching spirit 어질인,씨앗인을 일본에 주면 천하가 그들것이되고
조선에 주니 잘지키라는
것이 상제님 당부말씀 이셨는데 도주님께서는
泰仁에 지키셨고 도전박우당님께서는
토성도장 仁興里에다 지키셨는데~ 그것이
후인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땅에 어질인 씨앗인을 두셨으니 庇仁복종이죠~
@산조인(山鳥仁) (참고)
6. 나는 11월 30일이 생일이다. 즉, 11월에 30일을 더하면 12월이다. 도주님께서 만주 봉천에서 태을주(太乙呪)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루는 23세시에 도(道)를 받아 득도하시었다. 그때가 정사년 2월 10일, 나를 낳던 해(丁巳年)이다. (91. 2. 12)
....................................
이게 연속성입니다.
질문: 우당께서 입도하실 때 태어났나요? 아니면 총재께서 입도하실 때 태어나셨나요?...뭐든 연관성 있으면 주장해보세요
@산조인(山鳥仁) 산조인님 옆에 스피릿님이 님 구박했다고 타박하던대요.
너무 심했나요.걱정되서 한 말인데...미안합니다...
@산조인(山鳥仁) 仁 자만 들어가면 다 되겠군요?
@far-reaching spirit 삼신과 후인은 영의 레벨이
다름니다 신인과 진인의 레벨이 다른것은 소강절 선생님의 영의 분류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far-reaching spirit 스피릿님이 도전 인용한건 도전 홍보 아니죠? ㅎㅎㅎ
@far-reaching spirit 1982년 후인공사를 살펴보세요~
@far-reaching spirit 사마소가 말수이고 갑자꼬리며 종장이라는건 인정하는걸로...
@山木本圖 에이~~~ 꼭 그런 걸 확인해야 되남요?
@山木本圖 에이~~~피곤한 스타일이시네...ㅎ
@far-reaching spirit 가면 꼭 붙들고 계셔요.ㅋㅋㅋ
@far-reaching spirit 신성성 있습니다
평택 고덕에 조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절은 대웅전이 없고 미륵전만 있었는데 법당 안에 미륵 삼존불이 있는 600여년된
사찰입니다 저의 부친이 큰아들 이셨고 딸셋만 낳고 있는 때에 조모님께서
미륵불께 발원하여 제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조부모님,부친 묘소가
지금도 절산에 있습니다
저는 감川 태극도장
강川면 여주본부도장
포川 수련도장
동두川 제생병원
川도 천부적으로 가지고
왔으니 신성성 아닌가요~
1982년도전박우당님께서
후인공사보신
광한루에 삼신산과 삼신을
받드는 이몽룡,성춘향이
이치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광한루는 천상옥경의 이치를 본딴 성지로 수도인들을
일깨워 주는 곳 이니까요~
도전박우당님께서 도를 일깨워주시고자 임원들과 하룻밤
유숙하신곳이죠
成 이룬다
春 파자하면 인세에 오신 삼신
香 진리의 향기
누가?
李 씨가 이룬다
夢 꿈을
龍 1만2천 도통군자
꿈보다 해몽이 좋지만
광한루는 천기의 비결이
있고 채지가를 지은
李書九의 비가 있는 곳입니다
이몽령을 이도령 이라고
하지요~
이런 도담은 대순에서
처음 이죠~
미륵세존 해인출은 ~산조인님은 어떻게 풀이를 하실련지~산조인님은 바닷가 사람이 아닌데요 상도에서 수도를 했던 수도인들이 미륵세존 하감지위에서 벗어나질 못하므로 허령과허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미륵세존으로부터 上嶋를 받았잖아요~ 해인은 장중에 있다고 하셨고
박선감 한테도 上嶋를
받았고요~
전 상도에서도 상도방면
소속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