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津선배님 무더위에 잘 계시는지요 남쪽에는 비가 간혹이라도 내렸지만 중부 이북지방은 극심한 가뭄으로 계곡도 마르고 농작물도 타들어 가고 있답니다. 비라도 한줄금 내리기를 기우제 드리는 심정으로 바라며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 잘 있거라 부산항" 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많이 듣고 불러 보았던 노래인데요 이노래를 부르신 백야성님께서 지금 병석에 계시군요 빠른 쾌차를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선배님의 멋진 음색 멋진 노래로 마냥취해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여 거운 여름나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첫글에 고운 걸음으로 다녀 가셨군요,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여서 안부는 묻지 않아도 되겠지요 .. 그러게요 남부는 비가 충족하진 않지만 농작물의 피해가 심히 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중부,이북지방은 가뭄이 심하다는 뉴스로 농민의 아들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예나, 과학이 무궁 발전을 한 지금도 하늘의 몫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천기는 야속 하기만 합니다. 매주 월요일밤,10시에 나오는 가요무대는 특한 일이 없으면 애청 하는데 백야성선생의 소식을 김동건 사회자님이 알려주시는데 마음이 짠 했습니다. 연세도 있으시니.. 염려도 됩니다. 여름, 건강히 꼭, 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김유봉님,
松津님 하십니까 승진님 노래 오렛만에 들어야할 상황이 운전강사 한테 벌어 져서<자유계시판>참조 이렇게 뛰엄뛰엄 들어왔다가 님들 노래만 듣고 갑니다 앞으로 언재까지 싸움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요 운전강사한태는 너무 부러운 성음을 소유 하셨읍니다 무엇을 주고도 가질수없는 음성으로 부르신 노래 잘 듣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첫댓글 안녕 하십니까...
어제(7/14) 가요무대에 소개된 곡이면서 수십년 전부터 즐기는곡입니다. .
건강이 좋지않으신 백야성선생을 하루빨리 쾌차하시라는 마음으로 불러 올렸습니다.
님들께서도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잃지않으시길 바랍니다.
宋津선배님 무더위에 잘 계시는지요
빠른 쾌차를 기원드립니다거운 여름나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남쪽에는 비가 간혹이라도 내렸지만 중부 이북지방은
극심한 가뭄으로 계곡도 마르고 농작물도 타들어 가고 있답니다.
비라도 한줄금 내리기를 기우제 드리는 심정으로 바라며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 잘 있거라 부산항" 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많이 듣고 불러 보았던 노래인데요
이노래를 부르신 백야성님께서 지금 병석에 계시군요
오늘은 선배님의 멋진 음색 멋진 노래로 마냥취해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여
반갑습니다 첫글에 고운 걸음으로 다녀 가셨군요,.. 남부는 비가 충족하진 않지만 농작물의 피해가 심히 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한 일이 없으면 애청 하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김유봉님,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여서 안부는 묻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게요
중부,이북지방은 가뭄이 심하다는 뉴스로 농민의 아들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예나, 과학이 무궁 발전을 한 지금도 하늘의 몫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천기는 야속 하기만 합니다.
매주 월요일밤,10시에 나오는 가요무대는 특
백야성선생의 소식을 김동건 사회자님이 알려주시는데 마음이 짠 했습니다.
연세도 있으시니.. 염려도 됩니다.
여름, 건강히 꼭, 나세요
공인된사람이않이면 등재를 삼가합시다 시간문제로!!!!!!!!!!!!!!!반듯이 표시를해야 예의인줄암니다
무슨 말씀인지 인지가 안됩니다 미안 합니다.
멋진 노래입니다.
옛날 .. 버리지마라,,버리지마라,, 요것만 생각이 나던 곡입니다. ㅎㅎ
백야성 선생께서 편찮으시군요^ 건겅하셔서 오래 노래를 더 부르셔야 할텐데요^
마로니에님.어서오십시오
님께서도 기성 가수 수준이시니 이곡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역시, 백야성 선생을 걱정을 해 주시니 아름다운 마음씨이십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꼭,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요무대를 보면서 마도로스 백야성씨의 불편함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松津님의 노래를 듣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삼복더위에 더욱 건강하세요.
네 님께서도 보셨군요 음악을 좋아 하시는 금강님도 인정이 많으심이 글에 비춰집니다.
부족한 저의 노랠 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 여릅입니다. 건강 지키시어 무사히 여름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松津님 하십니까 승진님 노래 오렛만에 들어야할 상황이 운전강사 한테 벌어 져서<자유계시판>참조
이렇게 뛰엄뛰엄 들어왔다가 님들 노래만 듣고 갑니다 앞으로 언재까지 싸움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요
운전강사한태는 너무 부러운 성음을 소유 하셨읍니다
무엇을 주고도 가질수없는 음성으로 부르신 노래 잘 듣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