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사진속에 있는 듯 하네요ㅎ
그렇지 않아도 지기님이보이더라구요~ㅎ
@파람(서울) 우리들 어릴적에 다 저렇게 놀아서 얼굴만 다를뿐 자기 같을거예요
@유희(용인) 도회지 아이들이니 저렇게 놀지요시골에서는 논과 밭,산,강이 놀이터~ㅋ
정겨운 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지금은 저런 풍경이 아예 없어졌네요어쩌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얘는 학원 안 가요?''
유나님,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추운 겨울에 양말 기어신고 나이롱 점퍼 황덕불에 태워먹고 혼나던 추억이~ㅎ
@파람(서울) 정말 요즘은 양말 빵구나면꿰메 신지 않지요그 시절에는 꼬멘 양말 신었었는데~~파람님 덕분에 잠시추억 속에 머물어봅니다
고무줄 놀이 대문앞 자리깔고 앉아서 두런 두런 얘기했던 기억도그시절 그립습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이러한 놀이와모습들을 알까요?학원 다니기가바쁘니~ㅜㅜ
정겨운 풍경~유나님도 있고 희영님도 있고유희님도 있고 나도 있어요 ㅎㅎㅎ추억의 골목 아련해요
다들 계시는군요~유희,유나님은서울 어디시고..희영님은 강원도태백인가 탄광촌~...유랑님은 원주쌍다리 밑에 계셨남요? 학성동 BOQ에서올라가는 골목도 보이네요~ㅋㅋ
참 저땐 정도 많았었는데~~옛날 옛적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동산에 자리깔고 누우면 별이 떨어지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그때는 별들이 그렇게 크고 빛났었는데~~~
첫댓글 제가 사진속에 있는 듯 하네요ㅎ
그렇지 않아도 지기님이
보이더라구요~ㅎ
@파람(서울) 우리들 어릴적에 다 저렇게 놀아서 얼굴만 다를뿐 자기 같을거예요
@유희(용인) 도회지 아이들이니 저렇게 놀지요
시골에서는 논과 밭,산,강이 놀이터~ㅋ
정겨운 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지금은 저런 풍경이
아예 없어졌네요
어쩌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얘는 학원 안 가요?''
유나님,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추운 겨울에 양말 기어신고 나이롱
점퍼 황덕불에 태워먹고 혼나던 추억이~ㅎ
@파람(서울) 정말
요즘은 양말 빵구나면
꿰메 신지 않지요
그 시절에는 꼬멘 양말 신었었는데~~
파람님 덕분에 잠시
추억 속에 머물어봅니다
고무줄 놀이
대문앞 자리깔고 앉아서 두런 두런 얘기했던 기억도그시절 그립습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이러한 놀이와
모습들을 알까요?학원 다니기가
바쁘니~ㅜㅜ
정겨운 풍경~
유나님도 있고 희영님도 있고
유희님도 있고 나도 있어요 ㅎㅎㅎ
추억의 골목 아련해요
다들 계시는군요~유희,유나님은
서울 어디시고..희영님은 강원도
태백인가 탄광촌~...유랑님은 원주
쌍다리 밑에 계셨남요? 학성동 BOQ에서
올라가는 골목도 보이네요~ㅋㅋ
참 저땐 정도 많았었는데~~옛날 옛적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동산에 자리깔고 누우면 별이 떨어지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그때는 별들이 그렇게 크고 빛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