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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시절추억 그시절 골목이 기억나시나요?
파람(서울) 추천 0 조회 57 18.12.13 04: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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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3 05:01

    첫댓글 제가 사진속에 있는 듯 하네요ㅎ

  • 작성자 18.12.13 05:03

    그렇지 않아도 지기님이
    보이더라구요~ㅎ

  • 18.12.13 05:06

    @파람(서울) 우리들 어릴적에 다 저렇게 놀아서 얼굴만 다를뿐 자기 같을거예요

  • 작성자 18.12.13 05:22

    @유희(용인) 도회지 아이들이니 저렇게 놀지요
    시골에서는 논과 밭,산,강이 놀이터~ㅋ

  • 18.12.13 07:50

    정겨운 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지금은 저런 풍경이
    아예 없어졌네요
    어쩌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얘는 학원 안 가요?''

  • 작성자 18.12.14 11:40

    유나님,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추운 겨울에 양말 기어신고 나이롱
    점퍼 황덕불에 태워먹고 혼나던 추억이~ㅎ

  • 18.12.14 11:51

    @파람(서울) 정말
    요즘은 양말 빵구나면
    꿰메 신지 않지요
    그 시절에는 꼬멘 양말 신었었는데~~
    파람님 덕분에 잠시
    추억 속에 머물어봅니다

  • 18.12.16 20:17

    고무줄 놀이
    대문앞 자리깔고 앉아서 두런 두런 얘기했던 기억도그시절 그립습니다

  • 작성자 18.12.16 20:22

    요즈음 아이들은 이러한 놀이와
    모습들을 알까요?학원 다니기가
    바쁘니~ㅜㅜ

  • 18.12.21 10:33

    정겨운 풍경~
    유나님도 있고 희영님도 있고
    유희님도 있고 나도 있어요 ㅎㅎㅎ
    추억의 골목 아련해요

  • 작성자 18.12.21 11:28

    다들 계시는군요~유희,유나님은
    서울 어디시고..희영님은 강원도
    태백인가 탄광촌~...유랑님은 원주
    쌍다리 밑에 계셨남요? 학성동 BOQ에서
    올라가는 골목도 보이네요~ㅋㅋ

  • 19.01.11 06:17

    참 저땐 정도 많았었는데~~옛날 옛적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동산에 자리깔고 누우면 별이 떨어지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그때는 별들이 그렇게 크고 빛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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