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베트남은 정말 소란 스럽습니다.
주변에서 오토바이의 굉음소리와
흩날리는 먼지에...
온통 집들을 부스는 중장비들의 소리에
정말 소란하지만....
이런것이 또 사람사는 모습 아닐까도
생각 해 봅니다.
암튼 열심히들 오고가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듯 합니다.
어제는 지인의 초대로 근사한 저녁을
대접받고 술도한잔 거나하게 마셨습니다.
온도는 3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으니 와이파이 되는 카페를 찾아서
잠시 쉼을 하고 있네요.
한국 경제가 무척이나 힘들다는것을 알고
이곳에 잠시 왔지만 이곳은 물가는 올랐어도
중류층이 두터워서 그런지 겉 보기엔
전혀 느낄수 없는 분위기 랍니다.
고급식당 이나 기타 호텔을 보면
현지인들이 득시글 득시글 합니다.
밤거리도 요란스런 불빛들이 돌아가고
사방에서 떠드는 웃음소리도 역시나
베트남 스러운 자유로움이 있네요.
내일쯤엔 하이증 지사장님이 들어 오셨으니
만나러 이동하려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시행착오가 없도록
기숙사며 학교 그리고 사무실도 돌아 볼
생각입니다.
코로나 이후 약2년반 이상의 휴식기간이
지난터라서 새로 시작 하다보니 시행착오
그리고 영업장의 변경으로 하이퐁에서
하이증으로 바뀌다 보니 지역적으로
각기 법률이나 뇌물등의 차이도 생겨나고
그곳 나름의 마담들도 각기 조건이 다르니
재차 확인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베국이 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직하게 걸어
가겠습니다.
타 업체나
타인의 말 보다는 저희 베국이의 정직함과
친절함을 믿고 따라 주신다면 비교하면
할수록 잘된 선택을 하셨다는안도가 생겨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베국이 에서는 단 한번도
신랑들께 추가적인 비용을 받아본적 없고
사전에 말씀 드리지 못했던 부분의 착오가
생겨나면 저희 베국이 에서 두말없이
모두 책임지고 해결 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처음 시작 할때와
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상담은 010 8342 8854
베국이 대표 이강토 에게 해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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