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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궁금하징?? 4월 14일 토요일 꽃피는 계절의 평강일기
뉴싱싱 추천 0 조회 404 12.04.14 22: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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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4 22:20

    첫댓글 오늘 봉사자분이 적어서 가신분들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뉴싱싱님은 늘 고생을 해주시네요...ㅋ
    목욕 컨테이이너가 일시적으로 온게 아니라 저렇게 설치가 되는거였군요...ㅋ

  • 작성자 12.04.14 22:27

    네! 목욕컨테이너가 자리를 완전히 잡았는데.내부에 타일공사도 해야하고 애들 목욕싱크대,세탁기 설치를 해야하고
    상 하수관 연결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할일이 너무 많아 머리아프답니다 나 말고,소장님 ㅎㅎ

  • 12.04.14 23:04

    오늘고생많으셨어요~~~...내일은 제가달려갑니다^^

  • 작성자 12.04.14 23:15

    돌쇠님 진찰하러 나도 평강갑니다 ㅎㅎㅎ

  • 12.04.14 23:04

    에고고. . 오늘 봉사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적은인원이라도 프로는 다르네요. . !!!
    날더워 맥빠지고 지치셨을텐데 푹~ 쉬셔요^^
    내일은 저도 달려갑니다~~~

  • 작성자 12.04.14 23:15

    내일 점심 얻어먹으러 평강갑니다 ㅎㅎㅎ

  • 12.04.14 23:06

    내일은 봉사자들이 많이 와주었음 좋겠네요~~ 오늘 봉사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고요~ 항상 생생한 봉사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4.14 23:17

    내일을 기다려보죠 ㅎㅎ

  • 12.04.15 18:04

    작은 봉사인원으로 정말 수고...고생 하셨어요.
    그래도 마무리까지 다 하셨다니...역쉬나 입니다..ㅎㅎㅎ
    오늘도 평강으로 가실 싱싱님.........짱!!!이십니다^^
    참 코곯며 자는 아이는 몽블랑이네요..근데..사진으로봐서 머리가 어딘지 모르겠어요..흐
    몽블랑이랑 룸메는...슈나같기도 하고...

  • 작성자 12.04.15 21:38

    요즘 봉사자님들이 적어서 너무 힘들어요~
    걸래뭉치같은 아이가 몽블랑이군요 .
    내일이면 이름 또 까먹을것얌 ㅎㅎ

  • 정말 몇명 안돼는 인원수로 알토랑 같이 아이들 챙겨주셨네요^^ 평강아가들을 위해 특별 작업복까지 마련 해 주신 '평강코디'님 감사드리고, 바쁜 와중에 분리수거함까지 만들어 주신 뉴싱싱님 센스 정말 대단하세요~~~~~ 함께하신 아찌누나님, 초이리님 과 지인분, 뉴싱싱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4.15 21:40

    나중에,죵교,웰시가 손 댈수없는, 튼튼한 분리수거함 만들면 좋겠습니다

  • 12.04.17 12:33

    아고.. 그러게 상수도 빨리 손봐야 하는데 돈이 만만치 않으니 걱정이네요..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걱정에 평강로고 밖힌 작업복보고 또 기분이 좋고 =_=)..
    어허 참..

  • 작성자 12.04.17 16:31

    며칠 안보여서 은근걱정했는데,반가워~아프지마세요.

  • 12.04.20 03:24

    작업복에 안평강이라고 써있고 왠지 입고 일하면 더 뿌듯할꺼 같은데요.. 레니의 룸메이트는 어디가 얼굴이고 어디가 뒷태인지 구분이 안가는데요 ㅋㅋㅋ 봉사하시는 분이 몇분안되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언제나 고생하시네요...

  • 작성자 12.04.20 09:32

    평강교복 입고 일하면 힘이 덜 들어요 ㅎㅎㅎ 미용을 빨리해줘야 겠는데.손이 모자라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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