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전내내 안개비가 내려 조망이 꽝이라서 아쉬웠습니다. 인산가 3KM 정도를 남기고 마을 안길과 만나는 지점에 철옹성 같은 철책이 쳐져 밑으로 누워서 포복하 며 빠져나오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산행하면서 철책 밑으로 나오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어거리가 하나 추가 되었습니다 안개가 짙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인산가에서 점심도 사먹고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전내내 안개비가 내려 조
망이 꽝이라서 아쉬웠습니
다. 인산가 3KM 정도를 남
기고 마을 안길과 만나는 지점에 철옹성 같은 철책이 쳐져 밑으로 누워서 포복하 며 빠져나오느라고 애쓰셨
습니다.
산행하면서 철책 밑으로 나오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어거리가 하나 추가 되었습니다 안개가 짙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인산가에서 점심도 사먹고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