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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궁금하징?? 4월15일 일요일 점심얻어 먹기 성공
뉴싱싱 추천 0 조회 443 12.04.15 22: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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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5 22:56

    첫댓글 봉사하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어요~~ 싱싱님 사진 너무잘봤습니다~~~ 돌쇠님이 화상을 입으셨군요...어쩌시다가.....얼른 나으세요~~

  • 작성자 12.04.15 22:58

    잘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12.04.15 23:18

    이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해서 봉사하시는 분들 힘드셨죠~? 싱싱님 피곤하실텐데 얼른 주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싱싱님 말씀대로
    겨울엔 너무 추워서 힘들고 여름엔 너무 더워서 탈진이.. ㅜㅜ 그래도 전 갠적으론 여름이 나은것 같아요. 나시한장 달랑 입고 땀을 비오듯이 흘려버리면 집에와서 씻고나면 개운하다는~!!
    적어도 감기걸릴 염려는 흐흐;; 전 아직도 기침이 나와요 ㅠ

  • 작성자 12.04.15 23:41

    나도 겨울보담은 여름이 좋아요.힘드는건 똑같아요 ^&^

  • 12.04.15 23:30

    뉴싱싱선생님 진료도잘해주시고 손수약도지어주시고 정말 명의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의점사진속 치야키님이랑 호래비님이 바뀐거같아요....파란색작업복에서계신분이 호래비님이시고 분홍색작업복에앉아계신분이 치야키님이세요^^....
    항상후기쓰는것도 만만치않다고 힘들어했는데 조목조목 사진까지첨부해주시고 후기올려주셔서 많은분들이 평강소식알게되어서 뉴싱싱님께 감사드려요....그리고 오늘 같이힘쓰고봉사해주시고 뉴싱싱파위를보여주셨는데 고생많으셨고 좋은꿈꾸세요^^

  • 작성자 12.04.15 23:39

    제조해준약이 잘 들으면 좋겠어요.ㅋㅋㅋ고생많으셨습니다

  • 12.04.15 23:32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ㅎㅎ근데 저랑 치야키님이랑 이름이 바꼈어요ㅠㅠ ㅎㅎㅎ저 레슬링하는 강아지들 너무 귀엽네요><** 나중에 또 뵙고 싶슴다^^

  • 작성자 12.04.15 23:37

    처음엔 맞게썼다가 ,다시 만든것이 또 실수했구려 ㅎㅎ 다음에 또 보자구요 .오늘 고생많이 하셨어요

  • *^&^* 이틀연속 뉴싱싱님 후기 덕분에 평강소식을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라떼님 표 빵 보니까 지난번 맛 봤던 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생각나서 화면속 빵 꺼내 먹는 신공을 발휘 할 뻔 했습니다 --;;; 뒷 마당 청소할 때 다행히 소설 속 주인공 안된건 축하드려야 겠지요?? 뜨거운 태양아래 아이들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4.16 09:48

    궁금한 평강소식 ,전할수 있어서 제자신이 뿌듯합니다 ,처음 구견사봉사갔을때 명희씨 컨터이너견사 청소하던 모습 생각납니다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지만 지금도,더워요~

  • 12.04.16 09:50

    평강아이들도 보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싱싱님도 보고, 차분하고 단아한 세레나님도 보고,
    변함없는 요팡님도 보고, 치야키님과도 서로서로 화이팅하며 열봉하고, 엄청 이쁜얼굴 안경으로 가린 호래비님도 만나고,
    돌쇠오라버니한데 다음에 밥얻어먹기로 약속도 받아내고, 수원할아버지도 뵙고, 대학생같은 미경님도 보고,
    퇴근하신 오리온님도 보고.... 좋아조아요^0^ 저는 고마 폭~ 쓰러졌는데.. 대단하셔요 ^^
    후기가 너무 라떼지인분을 편애하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ㅋ
    참,, 미니스똽에서 사진 .... 저 나름대로 왕따컨셉이었어요~~ㅎㅎ

  • 작성자 12.04.16 13:02

    다른사람들은 견사안에 들어가있으니 볼수가 없고,내 옆에서 일많이 도와주고,있으니 ............
    사진에 떼순이 삐껴서 다른사람들 째려보는것 같아 히히히

  • 12.04.16 11:38

    주말저녁엔 언젠가부터 기다리고 있는 따뜻한 후기.. 이렇듯 고생하시고도 저같은 사람들 위해 피곤함을 무릅쓰고 사진도 글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4.16 13:05

    평강에 오시고 싶어도,사정이 여의치 않아 못오시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올려드리는데,가끔 실수를 잘 저질러요
    평강님들이,못쓰는글 이해하여 주시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4.16 12:30

    라떼순이님 그래서 혼자 앉으셨구나^^ 컨셉인것 같아 보였어요 ㅋ 아~날씨는 더워지고..
    주말에 평강안가면 전 늘 집에 있는 경우가 ㅋㅋ 토요일에 루아님한테 본의 아니게 밥얻어먹고..^^
    무료한 주말을 보냈네요 마지막주 일요일엔 평강가야쥐~~

  • 작성자 12.04.16 13:06

    오세요~나도 자주 밥 잘 얻어먹어요 ㅎㅎㅎ

  • 12.04.16 16:48

    뉴싱싱님...말씀은 점심 드시러인데...
    점심드시고...봉사하시고 후기까지..........일 다하고 오셨네요.ㅎㅎ
    날이 점점 더워져서...낮에 좀 움직이면 땀이 삐질...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04.16 21:06

    점심먹었으니 소화시키고 와야죠 ㅎㅎ 벌써부터 더우니 여름엔 어찌할꼬.........

  • 12.04.16 18:40

    오랜만에 아이들 보니까 넘 좋았어요ㅎ 힘드셨을텐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후기 보니까 아이들 또 보고싶네요ㅎㅎ
    꼬물이들은 정말 귀엽더라고요ㅎㅎ 담에 또 함께 봉사해요~ㅎㅎ

  • 작성자 12.04.16 21:07

    얼굴은 아는데,이름하고 연결이 안되어서 미안해요 ㅎㅎ 다음에 또 봐요

  • 12.04.17 12:31

    편의점 라떼순이님 왕따버젼 인상깊네요 ㅎㅎ 조금씩 정리되는보호소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네요~ 다 봉사자분과 소장님의 땀으로 이뤄진것들이라 더 값진것 같구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2.04.17 16:33

    오늘 오전에도 전기가 고장나서 물도 안나오고 했다네요.돈들어갈곳은 많고,아휴

  • 12.04.20 03:27

    라떼순이님의 빵~~ 언제쯤 먹어볼수 있을까요?? 정말 먹고 싶네요.. 돌쇠님은 아직 다 않나으셨는데도 봉사하러 가셨나봐요?? 싱싱님 점심 맛있게 배부르게 드셔서 행복하셨겠어요 ^^ 꼬물이들도 많이 자라서 이젠 잘 노네요.. 쫑교 녀석 보기엔 위태로워 보이는데 엄청 개구장이 이군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4.20 09:34

    지금도,라떼 표 빵,생각만해도 꼴깍 침너머가네요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셧어요 ~ 빵먹고싶다 ~ㅠㅠ

  • 작성자 12.04.21 15:27

    감사합니다,

  • 12.04.21 11:24

    꼬물이들 많이 컷네요....보고싶넹~~ㅋㅋ

  • 작성자 12.04.21 15:28

    꼬물이들 보러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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