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광수 소장입니다.
국내외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6월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6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 마이너스 경제 시대> 강연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비록 중간에 휴식시간이 있지만 4시간 동안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6월 26일 강연회 모습1
![](https://t1.daumcdn.net/cfile/cafe/231378485770B45B07)
올해는 아들을 대신하여 또는 남편을 대신하여 참석하신 여성 주부님들이 여러 분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고등학생의 예쁜 따님과 함께 강연회에 참석하신 일본인 주부님도 계셔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중국 상하이에서 사업을 하시는 한국 여성분이 오시기도 했습니다. 작년에도 중국인 분이 참석해서 끝까지 경청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해와는 다르게 유달리 강연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마음으로부터 저희 연구소를 성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희 연구소를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 26일 강연회 모습2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179445770AD761C)
올해도 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강연회가 원활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주말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강연회를 위해 기꺼이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 26일 자원봉사 모습
![](https://t1.daumcdn.net/cfile/cafe/252DCD475770B48722)
마지막으로, 저는 평범하고 힘없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안심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제 모든 것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저는 평생을 연구해왔으며, 그 대안들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구해서 갈고 닦아둔 상태입니다.
진심으로 바라건대, 저를 믿으시고 <이순신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시어 저와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저와 함께 해주신다면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합해 사람답게 함께 살 수 있는 나라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신 것만큼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저를 믿으시고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저 역시 두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자식들의 장래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함께 해주실 때까지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순신프로젝트> 제2기 정책아카데미 모집 안내
첫댓글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신 김광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화이팅요~~~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김광수 소장님의 힘이 넘치는 강연 4시간 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가느라 참석은 못 했지만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소장님의 뜻에 따르고자 노력합니다 앞으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어제는 너무나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같이 올라가신 창원분들께서 정말 올라오길 잘했다고 하셨을때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4시간의 열강 최고였습니다. 쉬는시간까지 사인회로 채워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 오랫동안 건재하길..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고개만 끄덕였지만~ 소장님의 준비과정은 어마어마했을 것입니다. 소장님과 연구소 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김광수경제연구소의 경제전망세미나는 단연코 독보적이고 설득력이 탁월합니다. 그리고 특급 레시피처럼 내 자신만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고싶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정책아카데미를 수료한 시민으로서 소장님의 분석능력이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ㅋ
소장님 말씀대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경운기로, 트랙터로도 막지못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응원의 말보다 리액션이 더 중요한 때입니다. 소장님께서 아~ 하시면 우리는 우와~
하면서 달려가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좌초된 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배를 탈출해서는 바다에서 모두 죽고 맙니다. 배 안에서 탈출전문가를 찾고, 그 사람의 말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배를 고쳐야만 모두가 뭍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좌초된 대한민국호에서 그 사람이 누구일까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처음처럼 참마음 열정으로 연구소 발전을 위하여 노력 해 오신 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지식인의 부모로서 미래세대를
그냥 바라만 볼 수가 없는 급변하는 지절이며 우리 함께 어께동무하며 먼리 바라다보며 행동의 지혜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느것이 절실하고 필요하겠습니다.
수고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