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1차 연수에 끼어서 온 2번째 오사카행입니다.</P>
<P>무더운 날씨에 길거리의 많은 자판기가 새삼 고마워지네요.</P>
<P>두번째 대독님과의 동행이라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P>
<P>한편으로 묵묵히 신입회원들과 같이 앉아 강의를 듣고 질문을 해도 다시 </P>
<P>충실한 답변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대독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P>
<P>이제 한국에 가면 곽찬 일정이 계획이 머리에 가득차 버렸네요..</P>
<P>물론 그대로 충실히 이행해야 겠지만요</P>
<P>어째던 내일이면 집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싣고 부산을 출발합니다.</P>
<P>무더운 날씨에도 모두 수고하셨고 </P>
<P>대박아이템으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P>
<P>마지막으로 대독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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