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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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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림 저는 교육공동체 벗 조합원 조성실입니다
꼼벗 추천 1 조회 70 23.04.25 09: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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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1 16:19

    첫댓글 동료 선생님들을 따라서 교육활동을 하고 나서, 저는 ‘선생님들은 여전히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고 각자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벗에서 이런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조성실 이사장님! 낭만샘입니다. 이사장 취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위에 인용한 대목에 공감이 되어 강조하고자 복사해서 올렸네요. <오늘의 교육>에서는 작금의 교육운동의 방향에 대해서 다소 우려(오늘의 교육 좌담 참조)가 있는 것 같고 그 우려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고 각자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육활동(수업 등)에 대한 지면 할애가 너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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