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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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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토레니아
휴체라 추천 0 조회 34 23.08.25 10: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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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10:41

    첫댓글 어머야 부럽게시리...^^

  • 작성자 23.08.25 13:26

    정말 채종은 눈을 부릅뜨고 보다가 얼른 잘라와야 해요
    아니면 어딘가로 튀어 날아가요
    수국 가운데서도 잘 자라구요
    물이 너무 없는 곳보다 조금은 있는곳이 좋은거 같아요

  • 23.08.25 11:06

    난씨앗을 밑져버렸어요 넘이뻐요!

  • 작성자 23.08.25 13:27

    밑져 버렸다는건 무슨 뜻이어요 ㅋ
    만약 노지에 떨어진거라면 언제가 올라와요

  • 23.08.25 13:47

    @휴체라 아예 싹수도 안보여요!

  • 작성자 23.08.25 15:46

    @또리장군(군산) 가능한 도망가기전
    붙들어 볼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5 20:19

  • 23.08.25 13:41

    올여름에 녹아버린 아이들이 많아
    이젠 장마에도 강한 아이들을 키워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토레니아를 심어야겠군요.
    휴체라님 토레니아를 보니 심고싶네요~

  • 작성자 23.08.25 15:19

    그러시군요
    저희는 매발이 다 녹았네요
    너무 속상해요
    가능한 씨앗을 받아볼께요

  • 23.08.25 17:08

    @휴체라 감사합니다.
    아직 꽃 특성을 모르고 심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아요. 저도 매발도 올해 잘크고있어 내년엔
    꽃보겠다 기대했는데 녹아 줄기가 검게되었어요.ㅠㅠ

  • 작성자 23.08.25 20:55

    @담양힐링(담양)
    올해 4,5년씩 매년 꽃보여주던 매발들이 삼분의 이는 녹은거 같아요
    얼른 파종 시작해야죠

  • 23.08.25 18:43

    초록초록 사이에 어여쁜 꽃들이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23.08.25 20:57


    색도 예쁘고 귀여운 꽃이 피어요

  • 23.08.25 20:57

    휴체라님
    오래 전 심어서 자연발아 잘 하던 아이 다 없어지고
    봄에 씨앗나눔받아 뿌렸더니 딱 한포기 나와서 이제
    아기 손바닥만 합니다
    씨앗좀 받아서 주시겠어요

  • 작성자 23.08.25 20:58


    최대한 도망 못가게
    붙들어 볼께요

  • 23.08.26 04:30

    다양한색깔을 가진 이쁜꽃이네요..

  • 작성자 23.08.26 08:51


    채종은 어려워도 정원에 심어 놓으면
    혼자 여기저기로 튀는건지 곳곳에 나기도 합니다
    물이 없는곳보다는 적당이 물기가 있는곳에서 더 잘 나는거 같아요
    색도 여러가지여서 꽃보는 재미도 있구요

  • 23.08.26 15:08

    꽃이 참 이쁘네요
    색도 여럿 다르게 피어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23.08.26 15:56

    꽃이 아주 작지도 크지도 않고
    색색이 다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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