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32절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너희를 용서함과 같이 서로 친절하고 마음을 부드럽게하여 서로 용서하라"
우리는. 서로에게 친절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으며 여기에는 부드러운 마음과 용서가
포함됩니다.
우리의 친절은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받은 용서를 반영해야합니다.
■친절한 행동과 친절이 주는 건강상의 이익■
이라는 기사에서 대니카 콜린스는
친절한 행동이 뇌에서 "세로토닉"의 분비물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체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다.
인체에서 만들어 지는 화학물질인 세라토닉은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세라토닉의 결핍은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친절한 행동을 하면 면역체계가 증진되며
세라토닉의 분비가 증가한다.
이것은 친절에. 따른 이익이다.
또한. 친절의. 대상이되는
사람도 동일한 이익을 얻는다.
친절함의 이익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콜린스는 일상적으로
친절한 사람에게서 만성통증 스트레스 불면증 완하와 행복과 낙관주의 자존감증가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연구결과에서 밝히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과학자
데이비드 R 해밀튼 박사는 친절한 행위는
다음과 같은 유익을 가져온다고 하였다.
1.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심장에 좋다
3.노화를 늦춘다
4.인간관계를 개선한다
5.전염성이 있다
(감기처럼 친절도 전염)
사랑하는 성도님
오늘 하루의 삶을 친절한
행동을 통하여. 행복하시고 행복을 전염시키는 그리스도의
행복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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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부드러워라(0627목)_구영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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