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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에이젼시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이태균 칼럼 : 추 장관 아들 황제휴가 특임검사 임명해 수사해야
동명에이젼시 추천 2 조회 48 20.09.07 02:4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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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9.07 02:58

    첫댓글 여러분의 성원과 구독을 바라옵니다

  • 작성자 20.09.07 02:59

    비자문제를 푸는 방법은 신청전에 전문가로부터 자문상담을 받고 인터뷰를 잘 하는것이지만, 거절된후 재신청시에도 전문가의 자문을 반드시 받아 재신청을 하기 바랍니다.

    한번 거절된 비자는 상황변화가 쉽지 않아 성공하기가 매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어떤것이 상황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어떤 증빙서류를 보완하는것이 좋을지 등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산체험을 동명에이젼시는 10만원의 자문료를 받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에게 송금하면 확인후 전화드려 자세한 자문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7 18:21

    비자는 신청전에 전문가로부터 자문상담을 받는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설령 거절된후라도 반드시 전문가로부터 인터뷰 상황이나 준비된 서류 등등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자문상담을 받은후 재신청을 해야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비전문가가 자신의 느낌과 주관적인 판단으로 거절원인을 분석해 재신청하면 거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문료 10만원을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에게 송금하시면 확인후 전화드려 미국비자와 유학전문 41년간의 노하우로 축적된 정보제공과 자문을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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