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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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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o…이벤트.발표방 [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4,179 10.03.25 19:37 댓글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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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5 14:44

    5세된 딸아이 대화하기 힘들어요...뭔가 물어보면 회피하고 들은척도 안하니 엄마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곤 하네요...그러다 보니 딸아이에게 화내기 일쑤고 화를 내면 딸은 엄마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내 대화법이 틀린건지 어쩐지 알수도 없네요. 당첨되길 바랄게요

  • 10.04.05 16:27

    7세 6세 이제 3개월된 딸셋을둔 엄마입니다. 7세인 저희딸 조숙하다고 해야할까요???? 책을좋아라해서인지... 아님 제가 질문을 잘 못해서인지 알수없으나... 엄마가 질문을 하면 에이~~ 그거 다아는거야아니면 귀찮다는듯이 받아들이네요... 간혹... 대꾸조차하지않는경우도.... 이런 제 고민을 날려줄수있는 지침서가 될듯하네요... 이책을 통해서 한층더 성장한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10.04.05 16:38

    10세. 8세 두딸의 엄마입니다. 두 아이 사이에서 대화로 중재해야 할 상황이 많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동생편을 들게만 되네요. 그러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큰딸에게 상처를 주는 말만 하게 되네요. 두아이 모두에게 납득이 갈 수 있는 대화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 큰딸이 항상 "엄마 미워"하는데 "엄마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 10.04.05 16:49

    초2딸아이의 엄마입니다...아직은 어려서 사춘기는 아니지만, 부쩍 2학년이 되고는 엄마아빠말에 토를 다네요...아빠가 엄하게 키우는 편이라 매도 들고 벌도 세우지만, 때론 정말 하나인 아이를 키우기도 너무 힘들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드네요...물론, 늘 그런건 아니고 좋을때가 훨씬 많지만 요즘 간혹 이런때가 있어요..나름 아이한테 최선을 다하고픈 마음에 좋은책 있음 서슴없이 사서 활용도 해보고, 아이에게 좋은마음과 좋은말로써 노력합니다...하지만, 정말 이론과 현실은 너무나 다르군요...책속의 말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요...이 책으로 좀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싶어요...

  • 10.04.05 17:04

    7살 딸아이와 친구같이 지내고 싶은데 자꾸 소리를 지르게 되네염....많이 배워야겟어요

  • 10.04.05 17:49

    5세 딸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질문이 많아져서 많은질문에 대답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저는 밥도해야하고 설것이도해야하는데 딸아이는 쫒아다니며 하루종일궁금했던 질문보따리는 늘어놓는데 제가 대답을해주면 왜?왜?왜그러는데? 하고 자꾸반문을해서 질문에 꼬리를물어서 정말 힘들거든요~ 제가 제대로된 답변을 못해줘서 아이가 자꾸 질문을 하는건지 아이가 정확히 궁금해하는점을 콕찝어 대답을못해주는제가 정말 한심하기도하네요 대답도 제대로못해주면서 자꾸질문한다고 아이에게 화도내게되는데....저도 아이와 대화하는법을 배워서 좋은엄마가되고싶네요.

  • 10.04.05 18:06

    다섯살 둘째 아이는 떼쟁이에요. 무슨 말만 해도 징징거리고 무조건 울기부터 해서 도무지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 또한 참는데도 한계가 오더라구요. 처음엔 좋은말로 시작했다가도 점점 목소리가 커져서 나중에는 제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소리를 자꾸 지르니까 큰아이도 동생과 놀다가 싸우게 되면 저처럼 윽박지르고 큰소리를 내더라구요.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은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어찌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으로 대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네요.

  • 10.04.05 19:03

    요즘들어 아이와 자꾸 충돌이 일어난다. 몇가지 아이 지침서를 읽어보았지만 실천이 어렵다. 정말 책 표지말데로 잘못된 부모의 말에 아이가 상처 받고 엄마 말에 반기를 드는것 같네요. 좀다 배우고 실천해 보기 위해 저의 지침서로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네요 4학년 여자 아이라 사춘기가 시작인 것도 같고 애매한 4학년인것 같아요 감성이여린 여자아이라 대화로 마음을 이끄어 내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어찌 질문을 할까 배워 보고 싶네요

  • 10.04.05 21:32

    2살된 딸이 있는데...알아둬야 앞으로 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지금도 질문은 아이가 해야되는데 자꾸 이게 뭐야?? 곰인형 어딨어?? 엄마 어딨어??...제가 묻습니다...아이의 호기심을 막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기적의 질문법 책을 읽고 도움 받고 싶네요...앞으로도 제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하고...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건지 배우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파이팅!^^

  • 10.04.05 21:39

    7살(남), 5살(여)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일을 잡아주거나 고치라고 대화를 시작하면, " 엄마는 나만 미워해!" 혹은" 다 엄마탓이야!" 라면서 화를 내네요. 제 말에 벌써 못마땅해하는 아이에게 속상했지만 참았습니다. 몇일전, 참다 화가나서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라고 협박을 다 했네요. 더 문제는 따라쟁이 동생이 똑같이 하네요 . 큰 아이 태어난지 7년, 말 배운지는 5년, 아이와 대화다운 대화를 한건 2년, 어디서 삐걱댔는지 알 수는 없지만, 되돌린다면 아이가 말 배울때로 돌아가 예쁜말만 웃으면서 하고 싶어요. 그래서 기적의 질문법이 아이와 제가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회복의 시계가 되주셨음 좋겠어요.

  • 10.04.05 21:43

    경상도여자라서 항상 질문이 짧답니다. 역시 대답도 짧지요. 요즘 초등1학년이 된 아들과 문제집을 풀려면 문장을 아주 길게 적어야되는 문장제 질문이 많더라구요. 그때마다 단답식으로 대답하는 아들과 엄마 . 결국은 답안지를 보고서 답을 쓴답니다. 좀더 좋고 올바른 질문을 할수 있다면 우리아들은 엄마보다는 더 낫은 답을 적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갖고 싶은 책이네요.

  • 10.04.05 23:48

    초5 외동남아에요.한해한해 아이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춘기라는 녀석과 만나 대화의 시간이 줄어들까 두려움맘이 없지않아요.
    그런일이 없도록 일방적인 대화가 아닌 아이와 소통할수있도록 사랑으로 말문을 열으려하는데 그거이 생각만큼 쉽지않아 늘 고민입니다.
    진정 원하는것은 열린질문과 열린대답인데..부족한 엄마는 늘 닫힌질문만 하는 사람같아 답답합니다.
    제게도 기회가 된다면 이 책한권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음 하는 바람입니다.

  • 10.04.05 23:55

    엄마는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요즘 우리아들이 자주 하는 말이네요.. 이해를 시키려해도 뭐가 문젠지 통 들으려 하지 안네요.. 첫아이라 그런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려 해도 그게 잘 안되요... 요즘 엄마가 무슨말만하면 짜증과 신경질이 부쩍 늘었답니다.. 친찮도 많이해주고 사랑표현도 많이 해주지만 그래도 부족한게 많은가봐요..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기적의질문법이란책에서 엄마가 찾을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참고로 울아들 6세

  • 10.04.06 07:26

    한창 사춘기인 중1딸 때문에 요즘 제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아이의 행동이 부모로서못마땅할때면..그저윽박을지르기만 해요.. 아이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듣기전에..늘 큰소리가나서..조용히끝나지가 않네요..전논리적인걸좋아해서 아이도그렇게말하려고 노력은하는것같은데 제입장에서는 논리적이기보다는 자기변명을 하는것처럼 들리거든요..그건 바로 제입장만생각해서 이기적인행동이나오는것같네요..저,,정말.아이와대화할..준비가 되지 않은것같아요..부끄럽지만<기적의질문법>의힘을빌리지 않으면 저정말이중요한시기에 아이의 미래를망치게되는..부족한부모가될것같아요..초등학생이된작은아이또한..화를내도통하지않을

  • 10.04.06 07:28

    때가..많아요..저 부드러우면서도..따뜻한 대화법으로 아이의 생각을 헤아리는 참된 부모가 되고 싶어요.. 결국은 아이의 미래를 밝은 곳으로 인도하는 훌륭한 부모가 간절히 되고 싶답니다.

  • 10.04.06 09:06

    "엄마 도대체 엄마는 내가 할수 있는일이 뭐라고 생각해, 엄마는 돼지악마야" 툭하면 그게 아니지 라는 말을 달고 사는 나에게 1학년짜리 아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제 조금 컷다고 엄마말에 반항 아닌 반항을 하는 우리 아들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아직 저는 많이 서툰 엄마인것 같아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 10.04.06 12:08

    초6학년 남자아이 요즘 사춘기인지 계속 전쟁중입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고, 짜증부리고, 지치기만 한답니다.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인것 같네요.

  • 10.04.06 12:30

    초 2 남자아이인데 눈높이 대화가 참 힘든것 같습니다..가끔 아니 자주 말도 안되는 질문들을 하는데 몰라라고 답하기도 그렇고 그런건 말이되지 않는거야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그렇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대답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책읽어보고 많이 배우고 싶네요...

  • 10.04.08 10:24

    우리아이 7살 6살 입니다
    요즘 7살딸아이와 대화가 안되네요
    왜 " 왜 그래야 하는데
    울 아이 제가 무슨말만하면 "왜"부터 나옵니다
    설명을 해도 "왜 내가 그래야 하는데"그럽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이와 속깊은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인지
    아님 벌써 엄마에 말이 잔소리로 들리는 건지 ..
    많이 이해해 주고 충분히 뜻을 들어주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 10.04.09 11:40

    진짜..답답하네요...아이와 대화법.....날마다 매순간 머리가아파요....어떤말로 아이의 답답함과 궁금함들을 한방에날려보낼수있을까요????? 저도 좀가르쳐주세요~~~플리즈~~

  • 10.04.14 11:55

    7살 여자아이가 남자같아요 생각이나 행동이 말이죠.. 고쳐볼려고 해도 잘안되네요 고민입니다.

  • 10.04.16 12:58

    7살 남아...불러도 대답없는 아들...어떻게 고칠수 있을 까요?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해야 하는 엄마는 넘 힘듭니다.

  • 10.04.19 19:16

    저도 책 제목만 보고 클릭했습니다. 초2 와 5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초 2짜리는 짜증이 많고 5살 아이는 엉뚱한 질문을 해 대는데,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가 엄마에게 학교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갈지 책내용이나 여러가지 질문들을 엄마가 더 아이의 답이나 질문을 끌어가야 하는데, 저는 많이 막힙니다.
    그래서 어떻게 질문의 기술이랄까(?) 이야기를 끌어가는 기술이랄까(?)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의 내용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책제목만으로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10.04.21 10:26

    제가 잔소리가 있으니 아이에게 가끔 질문을 해도 그냥 외면을 하네요.. 정말 아이랑 즐거운 대화를 하고싶은데.. 대화보다는 일방적으로 본인 이야기만 하네요.

  • 10.04.21 21:35

    사랑스런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현명하고 심성이 착한 아이로 쭈욱 키우고 싶습니다.대화법이 절실합니다.^^

  • 10.04.26 09:11

    이책...읽고싶어요...내 자식을 위해서...잘키우고 싶은 부모맘...아...왜이렇게 간절하게 제목이 다가오는지...ㅠ.ㅠ

  • 10.04.28 09:38

    초2학년 딸과 7살 아들이 있는데 자녀교육이든 양육을 엄마 혼자 하다 보니 가끔 별게 아닌데 윽박을 지르게 돼내요. 그래서 우리 딸을 자꾸 기를 죽이는 거 같아 미안한 생각을 하지만 혼자 모든걸 할려고 하다보니 아이들에게 퍼붓게 되네요. 처음 이책 제목을 보고 저에게 꼭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서점에서는 못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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