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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 (번역) 훈센 총리 : "버스회사들, 교통사고 주의하라" 당부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81 12.06.10 10: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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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1 11:06

    첫댓글 버스를 타고 시엠립에서 프놈펜에 가다가 고장이 나서 몇 시간 씩 기다린 경험이 많습니다.
    끼리릭, 덜컹덜컹 나는 소리는 기본이고 에어콘 고장까지 차를 타고 올 것을 이라며 후회하면서도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길이 위험하고(교통상황) 또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좋아 지겠죠^v^.

  • 12.06.11 21:01

    나이트 버스를 타고 시엠립에서 프놈펜갈때 저도 이용을 해봤습니다. 거의 계속 클라션을 울리면서 운행하던 기억이납니다.
    그로 인해서 잠은 거의 포기 했었던 기억이 길도 않좋고 가로등도없어서 사고의 위험이 많아서 계속경적을 울린다고 하던
    데 시간이 지나면 앞으로 많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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