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님들께 제가 언급했었을겁니다.</p><p>적십자사를 비롯 구세군, 유나이티드 웨이 등등</p><p>모든 단체는 글로벌리스트 들이 만든 단체이며 </p><p>명목은 돕는다 하지만 실지로 들어오는 성금은 </p><p>모두 롸쓰챠일드 호주머니로 들어갔었습니다.</p><p>이들 단체는 오래전 부터 청소가 시작되어 마무리 </p><p>되었었지만 지금에서야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p><p> </p><p>이제부터는 맘놓고 자선금 내놓으셔도 될겁니다.</p><p>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좀더 기다리셨다가 </p><p>도움을 주셔도 될거같단 생각입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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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행이네여
키미님 말씀 듣고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다 끊었는데 좀 기다렸다 다시 할께여
모든 단체에 내는 기금은 당분간 중단하셔요. 새세상 오면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네 키미님
얼마 안 되지만
유니세프 기금 돌려받구 싶어요
나쁜것들 벼룩이 간을 내 먹지 치사한것들ㅠ
그러게요.
@kimi 아프리카 아이들 보구 대성통곡을 하구 자동이체 햇는데 언젠가 다시 좋은 단체에 해야죠ㅎ
소식 고맙습니다
어쩐지 한국내 자선단체들이 새로생긴곳들이 있더라고요~~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밀알재단에서 하는 기빙플러스도 일종의 자선 단체이겠죠. . ? 기업에서 기증 받아 저렴하게 물건 파는 곳이요. .
감사합니다!! 그런 단체를 드디어 없어졌군요
올 연말 구세군 냄비는 미안함없이 지나쳐도 되겠어요.
역시 딸라가 가치가 폭락하니 이런 일도 생기나 봅니다. 딥스 자금줄이 자연스럽게 끊기네요. 이놈들이 이젠 실물자산을 자기네들 꺼라고 우기면서 지랄할 것 같은데, 모두 지구 인류의 것을 훔친 장물이라 생각되고 장물은 불법이니 그냥 싹 다 몰수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직접 필요로 하는곳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적십자.유니세프.국경없는 의사회.수많은 어린이구호단체등도 청소 완료되었을까요?
멀리있는 구호단체 말고 주변에 계신 어려운 이웃부터 관심을 가져주세요. 제주변에 어렵게 장애인을 키우는 가족들이 많은지라 저는 거창하게 슬로건을 내건 단체는 관심이 없습니다. 지인들 김치한번 담궈주고 따뜻하게 위로해주는것에 더 의미를 둡니다.
동감합니다~^^
그렇군요.소식 고맙습니다 🙏
소식 감사합니다.
요즘 새로운 단체들이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수단만 찾아서 생산 안하고 다시 작당해서 새사업 할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창한 명분과 따뜻한 사랑의 심볼은 민초의 호주머니를 열게하는 마법과도 같은 공식이죠.
그런 천금과도 같은 베품과 배려가 그놈들의 양식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격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는 사랑의 증표를 아무데나 건네는 것보다 차라리 내 주위에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빵 하나라도 나누는 것이 지금으로선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금니 아빠 같은...
유툽 에서 자선 단체
기부광고도 많아요
네에 잘알겠습니다^^
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국경없는의사회 기부금은 잘 쓰이고 있을까요?
맞아요.요즈음 국경없는 의사회 엄청 광고해대서 나오는 의사들까지 의심을가지고 있었어요.
저도 얼마 안되지만 유니세프 유엔난민 후원했던거 돌려 받고 싶네요..
이 돈이 그 놈들 손에 들어간걸 생각하면 아우...
모든 일에 조금 더 천천히 움직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이웃들중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것 부터 내 능력안에서
돕고 있습니다.
전에 적십자를 통해서 지진난 지역에 후원금을 보냈더니 , 왠 가방을 보내와서
의아해 한적이 있었는데, 이 돈들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꿀꺽했다고 생각하니
괘씸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후원금이 제대로 쓰인다니 다행입니다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롸쓰챠일드 단체두 청소 마무리!
아~
지구의 참된 영웅들
화잇햇 용사들께
THANK YOU ALL!
속속들이 일어나는 지구촌 대박소식들
감사드리나이다.....^♡^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도 유니세프나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나와 거리 홍보와 구호기금 모으는거보면 아직도 발악에 구걸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어요.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필요한 도움을 주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제 딸이 엄마 저렇게 구호 기금을 계속 모으는데, 왜? 저 힘든곳엔 계속 우물? 수도 조차도 없어? 그 모은 돈으로 하면 돼잖아? 조금만 생각을해도 우리의 돈이 다른곳으로 나쁜놈들에게 흘러가고있다는 걸 생각할 수 있는데....이를 모르는 사람들 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