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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font color="#800080" face="한컴솔잎M" style="font-size: 11pt;">
<b>오월이면 더욱 생각나는 부모님<b>
청복(淸福 )한 송이
언제나 보고 싶은 어머니 아버지
오월이면 더욱 생각나는 부모님
후회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시간
살아 생선 잘해드려야 했었건만
잘못해 드린 생각만 나는 날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마음껏 불러봅니다
어버이날이나 한 번씩 찾아뵙는 날
불러도 대답 없는 쓸쓸한 묘지 앞에
앉아 부모님 모습 그려보고 있어요
늘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신 부모님
그 사랑과 은혜 말로 다 하겠는지요
깊고 깊은 부모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난 모습이 그리워요
언제나 말없이 잔잔한 미소 지으면서
끝없이 퍼주는 숭고한 부모님의 사랑
부모님 사랑은 늘 꽃처럼 향기로 와요
깊고 깊은 샘물 같은 그 고귀한 사랑
당신의 아들과 딸들이 늘 사랑합니다.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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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font color="#800080" face="한컴솔잎M" style="font-size: 11pt;">
<b>오월이면 더욱 생각나는 부모님<b>
청복(淸福 )한 송이
언제나 보고 싶은 어머니 아버지
오월이면 더욱 생각나는 부모님
후회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시간
살아 생선 잘해드려야 했었건만
잘못해 드린 생각만 나는 날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마음껏 불러봅니다
어버이날이나 한 번씩 찾아뵙는 날
불러도 대답 없는 쓸쓸한 묘지 앞에
앉아 부모님 모습 그려보고 있어요
늘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신 부모님
그 사랑과 은혜 말로 다 하겠는지요
깊고 깊은 부모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난 모습이 그리워요
언제나 말없이 잔잔한 미소 지으면서
끝없이 퍼주는 숭고한 부모님의 사랑
부모님 사랑은 늘 꽃처럼 향기로 와요
깊고 깊은 샘물 같은 그 고귀한 사랑
당신의 아들과 딸들이 늘 사랑합니다.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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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
인사드립니다
한국은 어버이날이겠네요
미국은 마덜스데이는 5월 12일이고
화덜스데이는 6월16일이네요
미국은 어린이날이라고 따로 없어요
매일매일이 어린이날이고 하네요
오월은 가정의 달이니 모처럼 가족들과 보내는
행복하고 즐거운 어버이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 식으로 교회에서는 주일날 어버이감사 예배를 보았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카페친구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지나야 어버이날 입니다
청복 한송이님 나눔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늦은 마중합니다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애타는 마음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어버이날에
담아봅니다
부모님 생각 어느 누구나
이날이면 더욱 간절하지요
함께하는 어버이날
지금 가슴에 달아드린 꽃 한송이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