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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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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로 빡친 듯/이번에는 의사가 정부 못 이깁니다/문재인 #이재명 사당화에 좋아요 눌러 ㅋㅋ/악마화 전문 정
정론직필 추천 1 조회 582 24.02.21 07: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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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08:32

    첫댓글 궁민들 정신차릴 때지요.
    비대면진료는 의료민영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비대면진료 목적은 미래에 AI가 진료하고 AI로봇이 수술하는 그런 의료체계로 가는 전초전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러분들은 AI와 AI로봇의 희생양이 될수밖에 없지요.

  • 24.02.21 08:43

    최근 방송에서 AI가 2배이상 인간보다 판단이 정확하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앞으로 인간비대면진료에서 자연스럽게 AI진료 및 AI로봇 수술로 진행하는 과정의 과도기입니다.

  • 24.02.21 08:38

    @치우 그럼 누가 진료를 하고 누가 수술하는 주체가 될까요?
    당연히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인공로봇을 개발한 산업쪽에서 주체가 되겠지요.
    의사는 별볼일 없고 AI와 AI로봇 기술을 익힌 사람이 주체가 되겠지요.

  • 24.02.21 08:42

    @치우 결국 의사가 필요없는 사회구현이 목적이지요.
    그래서 국민들은 전문의와 전공의편에 서서 정부정책에 반대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사람이 아닌 인공진료와 수술은 정적을 제거하는데도 도움을 줄것이고, 딥스같은 그림자정부가 인류를 싱민지배하는데 유용한 수단이 될수도 있겠지요.
    산업과 딥스의 결탁이 비대면진료의 진실이지요.

  • 24.02.21 08:48

    @치우 감사히 잘 보앗읍니다.......곧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겟지요.......

  • 24.02.21 08:51

    @치우 인간이 인간답게 살길을 선택할것이냐 소수의 산업 언론 금융자본이 형성한 카르텔의 노예로 살다가 그들 눈밖에 나면 AI와 AI로봇의 희생물이 될것이냐 궁민들이 각성을 해야하는데 fake뉴스를 가리지 못하는 98%의 궁민으로 비대면진료 못막는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AI에 맏기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놀라운 현실입니다.
    여튼 전공의 편에서서 궁민들은 딥스 노예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굥의 비대면진료 막아야지요.

  • 24.02.21 17:09

    @무학 반갑스니다 @무학님.
    딥스들은 오래전부터 AI진료 AI로봇수술같은 네러티브를 해왔고 이제 실행단계에 접어드니 비대면진료가 표면위로 떠오릅니다.
    이 뒤에는 엄청난 인간통제방식이 숨어있지요.
    과학기술을 맹신하는 대다수의 인류는 당연지사로 받아드립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장악된 언론을 통하여 학습이 되어왔기때문이지요.
    인간은 자율적 판단을 상실하면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없어집니다.
    비대면진료는 앞으로 인간통제수단의 한 단면에 불과하겠지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능력을 상실하게되면 그들의 먹이가 되겠지요.
    조직적인 궁민행동이 필요한 시기이나 사안의 중대성을 궁민들은 모르고 의료계와 궁민의 갈등으로 조장해 본질을 가리니 궁민들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이지요.
    과학기술의 함정에 빠져 인간이 동물적인 삶을 살것이냐 인간성을 회복할 것이냐는 궁민의지에 달렸는데 궁민이 깨어날 여력이 있을지 암울한 세상입니다.

  • 24.02.21 09:07

    한줄만 더 추가합시다.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할때 백신접종전 1일 사망자0~1명이었어요.
    3차접종이 끝나갈무렵 1일 최대 사망자가 500명 가량 될때도 있었지요.
    질병청 통계자료 검색하면 사실을 확인할수가 있지요.
    앞으로 코로나같은 전염병이 창궐할때 치료하지 않고 가만두면 99%가 회복이 되는데 AI가 진료처방하는 미래를 전제로 했을때 언플하면서 특정처방으로 인해 치사율 70%인 것을 AI진료처방으로 사망율 50%로 낮췄다고 선전하면 이것을 믿을수밖에 없는 이상한 사회에 인간이 살게되겠지요.
    불신하면 99%가 살아남고 맹신하면 50% 이상이 죽는대도 이길을 따라가는 사회가 될수도 있겠지요.
    결국 인공지능이 인간의 개체수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24.02.21 10:37

    감사합니다.

    fake뉴스를 가리지 못하는 98%의 국민들...그 속에 우리 모두가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아는 분야 그 중에서도
    자기가 제대로 아는 부분만
    fake여부를 가릴 수 있으니까요.

  • 24.02.21 10:40

    @인향만리 더욱이 경제,법률,역사,과학,세계정보 등등을 뒤섞어 버무리면 더 그렇게 됩니다

  • 24.02.21 10:54

    @인향만리 네 극소수가 인류를 지배하는 방식이지요.
    이들은 좌식계급으로 생물인 인간을 로봇처럼 만들어버려 자율의지를 소거해버리면 마치 좀비처럼 되어버립니다.
    이렇게 인간을 통제하고 노예화 하는 게 그들 입장에서는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실현하나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봐요.
    러시아 중국 이란 북조선이 잘버텨주고 인간다운 삶의 지표를 열어준다면 서방의 인류통제 기획도 허물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갑진.을사년만 잘넘기면 좌식계급이 붕괴하지 않을까 싶고 딥스의 마지막 발악으로 보이며, 딥스 싱민지 항국이 실험대상으로 이용당하는 아픔을 줄이는 게 상책이 아닐까 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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