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름만대면 다 알만한 세계적인 유전자박사 등 많은 저명한 분들중에도 AD 분들이 있다는데.. 일반적인 기준과 단순비교만으로 다른사람보다 못하다고 치부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다 개개인의 능력, 특성이있듯이 그렇지 않을까요 ? 세분화 특성화 되는세상에서 있는 그대로도 할수있고 주목받을수있는 일들이 있다고봅니다. 조그만 일부터..
그렇지는 않아요. 그런데 여러가지 문제로 자신감을 잃어서 노력하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잘 못하는 거 같아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은 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남하고 비교하지 말구요^^;; 현실에서 능력을 발휘하려면 체계화, 구조화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그래야 남들에게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어요. 내가 발휘하는 창의력은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봐요.
첫댓글 잘하는게, 없는게 아니라 회사 무리에서 적응을 못하는 겁니다.
대인관계에 적응을 못하죠.
맞는말이에요 업무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도 불편하고 적응하는게 어렵게 느껴져요
잘하는 거 있어도 일로 써먹긴 힘들죠. 우리의 특성과 반대되는 사람들 속에서 사회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공감이요~~
광고 관련된 일을 해보세요.
잘 생각해보면 잘 하는것..누구에게나 쉽지않은 그런거지요..
그럼 잘하는것보다 좋아하는일이나(관심있는 ?) 할만한 일을 찾으면 어떨까요 ?
우리가 이름만대면 다 알만한 세계적인 유전자박사 등 많은 저명한 분들중에도 AD 분들이 있다는데..
일반적인 기준과 단순비교만으로 다른사람보다 못하다고 치부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다 개개인의 능력, 특성이있듯이 그렇지 않을까요 ?
세분화 특성화 되는세상에서 있는 그대로도 할수있고 주목받을수있는 일들이 있다고봅니다.
조그만 일부터..
그렇지는 않아요. 그런데 여러가지 문제로 자신감을 잃어서 노력하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잘 못하는 거 같아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은 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남하고 비교하지 말구요^^;; 현실에서 능력을 발휘하려면 체계화, 구조화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그래야 남들에게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어요. 내가 발휘하는 창의력은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봐요.
회사다닐때는 말많고 말실수하고 .. 그냥 약간 섞이지못하는거 같으면서도 공존하는..
애기낳고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천직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