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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8월15일(화) 스펄전의 아침묵상: 묵상하다가
에이프릴 추천 5 조회 132 23.08.15 07: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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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5 07:55

    첫댓글 하루 중 잠시라도 짬을 내어, 가능하면 일과 시작 전에 성경을 묵상하면 영혼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3.08.15 08:54

    공감합니다.

  • 23.08.15 15:37

    공감합니다.22

  • 23.08.15 10:03

    손바닥 만한 휴대폰 안에 성경이 들어있습니다. 성경 읽기가 아주 편한 세상이 되었죠. 휴대폰으로 쓸 데 없는 것을 검색하는 시간을 줄이고 잠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 23.08.15 11:16

    현실적인 생활의 제시에 매우 공감합니다.

  • 23.08.15 15:37

    공감합니다22

  • 23.08.15 15:38

    이렇게 올려주신 묵상을 통해서 자극을 받고 더 신실한 말씀 묵상을 해야 하겠습니다.

  • 23.08.16 00:41

    이삭이 그 척박한 생활 가운데서 조용히 들에 나가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 비슷한 것을 한 것 같군요. 유목민들이 살았던 척박하고 광활한 환경을 생각해보면, 절대적 신앙을 가지기에 좋은 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둠이 내리면 드넓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쏟아지고, 광야에 짐승 소리와 거친 바람들과 추위, 낮에는 뜨거운 태양과 더위와 목 마름, 사방이 뚫린 곳에서 느끼는 자유로움과 상상력 또는 불안함 등등이 신을 찾기에 좋은 환경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23.08.16 07:40

    공감합니다.

  • 23.08.16 08:44

    공감합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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