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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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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87...비와 에너지
kimi 추천 15 조회 2,440 23.09.05 15:22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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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5 17:40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23.09.05 17:40

    감사합니다.^^

  • 23.09.05 17:55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맨발걷기하는데 혼자 절로 노래도 흥얼거리게 되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 23.09.05 18:02

    키미님!!!
    자연이 우리의 둥지이고
    친구임을 느끼며 살고 있어요
    저는 시골 강가앞 전원주택에 지내면서 새소리 바람소리
    강물소리 아침태양 저녁노을
    들꽃을 보며 힐링하는게 참 좋아요
    더욱 자연속에 풍요와 건강하게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9.05 18:06

    신선이 따로 없네요 바람꽃님.......ㅎㅎㅎ......마음껏 즐기셔요....^^

  • 23.09.05 18:12

    @kimi 항상 자연의 따뜻함과 풍요로움에
    감사하답니다♤♤♤

  • 23.09.05 18:06

    행성을 만든분도 돈내고 살아라 한적없는데 좀 괜찮은 산속갈려면 입구부터 돈내라고 하니 이 제도부터 즉 소유권 제도부터 고칩시다.

  • 23.09.05 18:17

    감사합니다

  • 23.09.05 18:19

    네 알겠습니다.

  • 23.09.05 18:26

    도울일이없을까해서 몸을만드는 운동을하고있어요

  • 23.09.05 18:28

    고맙습니다.

  • 23.09.05 19:02

    감사합니다

  • 23.09.05 19:54

    감사합니다.^^
    집 뒤에 등산하기 좋은 산이 있어도 혼자서는 사람이 무서워 자주 못가고 가끔 짝꿍하고 다녀오는데
    계절마다 바람타고 내려오는 나무냄새 풀냄새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풀벌레 우는소리 등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그나마 도심에서 자연을 즐깁니다.

  • 23.09.05 19:29

    네에 명심하겠습니다^^

  • 23.09.05 19:38

    감사합니다!!!!!

  • 물...피의 이야기 .
    이곳에서 비맞는건 일상입니다.
    부슬비가 내리던 영국이 요즘은 한국처럼 거세게 내립니다. 온통 민들레와 토끼풀이 잔뜩 차지한 정원을 맨발로 다닙니다. 새들이지저귀고, 소와 말이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어요.작은강줄기 옆meadow라 큰비오면 위험할까 이사를 시도했지만 다시 머물어야 할듯 합니다.바깥의 욕심과 안의 욕심을 관찰하면서 때되면 일어날 일에대해 여전히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요.

  • 23.09.05 19:59

    감사합니다

  • 23.09.05 20:05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해 주신 거 같은데 깜빡하고 있었어요.
    당장 자석 사러 가야겠습니다. 아무 자석이라도 강한 것이면 괜찮을까요?
    N극 S극을 같이 몸에 대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 23.09.05 21:42

    네오디움 자석을 구입하세요

  • 23.09.05 22:30

    @양말 정보 감사합니다.

  • 23.09.05 20:22

    감사합니다 💘💞💖

  • 23.09.05 20:27

    닿는 곳마다 생기를 불어 넣는
    위대한 창조의 손길
    길이길이 찬양하나이다.....♡^^

  • 23.09.05 20:51

    여왕님 '산 '바다 아름다운꽃 이름모를새들 우리 인류에게는 보약이 필요없지요 ''힘들고 지처누을때 방에눕지말고 억지로라도 '힘내여 산에가서 몸풀면 보약먹는것보다 훨씬몸이가벼워집니다 ''
    전 왠만해선 아프면 병원엘안가고 산으로직행하고 것든이 이겨냅니다 ''여왕님 알들살들 보살펴주시는 고마음이 어릴적 친정어머니 생각을하면서 눈시울을적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 23.09.05 21:17

    키미님 다시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석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키미님 글을 보고 작년에 부모님이랑 맨발로 산에서 흙을 밟으면서 걸었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곧 부모님이랑 다시 해봐야겠어요! ^^

  • 23.09.05 22:24

    감사합니다..키미님~♡
    사랑합니다~♡♡♡

  • 23.09.05 22:39

    자연이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같아요

  • 23.09.05 22:56

    감사합니다
    자연도 동물도
    사람도 모두 사랑입니다

  • 23.09.05 23:04

    감사합니다.

  • 23.09.05 23:20

    고맙습니다.😊🙏

  • 23.09.05 23:50

    감사합니다

  • 23.09.06 13:04

    감사합니다 ^^

  • 23.09.06 15:39

    이 글을 보는것만으로도 자연속에 들어가 있는듯 너무 좋습니다. 힘들고 지쳐 이불에 누워 글을 보는데 난초보살님 말씀처럼 억지로 라도 자연속으로 들어가 기운차려야겠어요. 좋은 에너지 감사합니다.

  • 23.09.06 17:40

    감사합니다.

  • 23.09.07 12:09

    감사합니다.

  • 23.09.08 16:27

    감사합니다^^ 늘 변치않는 자연의 마음처럼 인간의 삶과 마음 또한 궁극적으로 자연과 닮아가도록 창조주께서 설계를 하셨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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