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말하는 남편이 출퇴근할때 하는것.
남녀를 떠나서 다 필요한것같습니다 집은 제일 따듯하고 의지되어야할 공간, 긜고 벙커이죠
집밖으로 출근한다는것은 엄청 고달프고 시달리고 또 사고나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는것입니다
아빠가 출근할때도 남편이나 아내가 나갈때도 애들이 나갈때도 모두.
잘 다녀오라고 오늘 좋은일이 있을거라고 웃으며 말하고 다독이는것은 아주 중요하지요
화목한 가정은 생존의 중요한 목표이자 의미입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충분히 힘들어도 기쁜마음으로 할수있겠지요;
그집 남편은 집에 들어갈시간 엄청 기다리겠네요.밖에 나가면 고단하고기운 빠지는 일 허다하지요.
아 멋진 연예인이었군요.
2번. 집안일은 이때부터...이게 더 무서운데요?애들 씻기고 청소하고 설것이하고....를 남편과 반반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강아지 보다 빠르게...이거 극상의 난이도네요.
장영란씨 지혜로운 아내이군요. 애들 앞에서 남편을 세워주는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남편도 아내에게 그와같이 해야하지만요.
와~ 너무 현명하신거 같아요 ㅜ 간접적으로 듣기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 모두 자존감 승천하는 하루되세요~!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힘들어도 기쁜마음으로 할수있겠지요;
그집 남편은 집에 들어갈
시간 엄청 기다리겠네요.
밖에 나가면 고단하고
기운 빠지는 일 허다하지요.
아 멋진 연예인이었군요.
2번. 집안일은 이때부터...
이게 더 무서운데요?
애들 씻기고 청소하고 설것이하고....를 남편과 반반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강아지 보다 빠르게...
이거 극상의 난이도네요.
장영란씨 지혜로운 아내이군요. 애들 앞에서 남편을 세워주는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남편도 아내에게 그와같이 해야하지만요.
와~ 너무 현명하신거 같아요 ㅜ 간접적으로 듣기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
모두 자존감 승천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