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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숲길.올레길 동호회 오늘 엄청 더웠어요
샬레(숭*) 추천 0 조회 147 23.07.15 20: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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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5 20:55

    첫댓글 요즘 너무 더워서 많이 걷기도 안되고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 야간 걷기도 병행해볼까 합니다..
    편안한 쉼 되세요~~

  • 23.07.15 21:19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오늘 무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걷기 일정 마무리 후
    제주시 봉개동 탁이님
    수박밭에서 수박 따기 전
    맛보기(사진)...ㅎㅎ
    탁이님! 힘들게 농사 지은
    수박 인데...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15 21:43

    수고들 많으셨어요...~

  • 23.07.16 08:22

    더운데 수고들하셨습니다.^^

  • 23.07.16 11:52

    수고하셨습니다
    진행자 두분

  • 23.07.16 13:32

    더워서 실신 직전이었습니다
    여름 산행은 컨디션 조절하면서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감자가 삶아질때 이런기분이구나!!ㅎ

  • 23.07.16 16:49

    마가렛님
    어제 무척이나 힘들었음에도
    덕분에 편하게..
    집까지 픽업 감사했습니다..
    또 뵈어요^^

  • 23.07.16 16:33

    더운 날씨에 먼 곳까지 다녀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3년째 수박나누기를 위해 수박을 재배하고 있는데 올해가 최악이었습니다
    연일 계속된 장마 탓인지 아니면 저의 실력 부족인지 7월인데도 벌써 시들시들하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주살기팀의 도움을 받아 모종 심고 가꾸었는데 수박나누기를 제대로 못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초보농군의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16 17:34

    탁이님 수박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써 지는 수박농사 노력없이 너무 쉽게 먹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원하게 해서 먹으니 수박 맛이 더 jjang이었습니다.

  • 23.07.16 16:37

    어제
    힘든 고행길이었지만
    그래도
    걷기에대한 마음은
    함께해서
    울님들 고맙습니다
    글구요
    탁이님께
    연락을 드려야해서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23.07.16 17:41

    샬레대장님께서도 감자 삶는 더위 같다고 하시니~~
    어제 대장님도 덥고 힘드셨나 보네요.
    길을 헤매는 바람에 더 더욱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니
    해냈구나라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다음 걷기를 또 고대하곤 하지요.
    어제 동행한 회원님들 홧팅이었슴다!!!

  • 더운날 고생들하셨습니다.
    저도 제주를 떠났었으나 못지 않게 더운곳이었기에 땀 엄청 쏟아내고 왔네요.
    탁이님 수박은 벌써 수확이군요.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으니 그또한 즐거움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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