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ぼやぼやː멍청한 모양(멍하니,멍청히)
⇒ほやほや(만두 따위가 갓 만들어 말랑말랑하고 따끈따끈한 모양)
ex)ぼやぼやしないで, よく 前を 見て 步きなさい
(멍청히 굴지 말고 앞을 잘 보고 걸으세요)
92)ぽんぽんː①잇따라 가볍게 치는 모양(탕탕,펑펑,둥둥,당당)
②기탄없이 의견·비평을 말하는 모양(툭툭,뻥뻥)
ex)秋晴れの 空に ぽんぽん 花火が 上がる
(가을의 맑은 하늘에 펑펑 불꽃이 오른다)
ex)思った ことを ぽんぽん 言うんじゃないよ
(생각한 것을 툭툭 말하는 게 아냐)
93)ぼんやりː①또렷하지 않은 모양(희미하게,어렴풋이)
②무엇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모양(멍청하게,멀거니)
ex)ぼんやりとしか 覺えて いない
(어렴풋이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ex)ぼんやり 考えこむ
(멀거니 생각에 잠기다)
94)まごまごː형편을 몰라 우물쭈물하는 모양(갈팡질팡,우물쭈물)
ex)忙しくて かえって まごまごする
(바빠서 오히려 갈팡질팡한다)
95)むずむずː①가려운 모양(근질근질)
②하고 싶어 좀이 쑤시는 모양,안달이 나는 모양
ex)鼻が むずむずして, くしゃみが 出そうだ
(코가 간질간질해서, 재채기가 나올 것 같다)
ex)野球を 見て いたら 腕が むずむずして 來た
(야구를 구경하고 있노라니 팔이 근질근질해졌다)
96)むっつりː말이 없고 재미가 없는 듯한 모양(뚱하니)
ex)彼は 朝から むっつりして いる
(그는 아침부터 뚱해 있다)
97)むっとː①화가 치밀어 순간적으로 표정을 바꾸는 모양(불끈)
②무더위나 악취로 숨이 막힐듯한 모양(후덥지근)
ex)彼の 無神經な 發言に むっとした
(그의 무신경한 발언에 불끈 화가 치밀었다)
ex)外へ 出ると むっとするような 暑さだった
(밖에 나가니 확 숨막히는 듯한 더위였다)
98)もぐもぐː①입을 다물고 음식을 씹는 모양(우물우물,오물오물)
②입을 충분히 벌리지 않고 말하는 모양(우물우물)
ex)齒の 拔けた おばあさんが 何かを もぐもぐ 食べて いる
(이가 빠진 할머니가 뭔가를 오물오물 먹고 있다)
ex)返答に 困って, もぐもぐ 口ごもるばかりだ
(대답을 못하고 우물우물 입안의 소리를 낼 뿐이다)
99)よちよちː어린애가 걷는 모양(아장아장)
ex)赤ん坊が よちよち 步く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다)
100)わくわくː기쁨·기대·걱정 따위로 가슴이 설래는
모양(두근두근,울렁울렁)
ex)あこがれて いた 人に 會うと 思うと, 胸が わくわく する
(동경하던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인다)
A 사람의 동작을 나타내는 말
첫댓글 감사해요..
초급반 단어치고는 어려워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