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생년월일?
→ 83.03.30
난 여태 우울한 생일 보낸 적이 없다.. 내년도 그러길...ㅇㅋ?
3. 사는 곳?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
4. 출신학교(유치원~지금까지)?
→ 6살 때 유치원 다님
7살 때 웅변학원으로 바꿈 (하도 숫기가 없어서 =_=;;)
부평동국민학교, 부평여자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5. 혈액형?
→ 예상했지? 0형이라네~
6. 취미.특기?
→ 취미자 특기는 음악이지 ㅎㅎ
음악듣고 책읽고 혼자 생각하고 등도 너무 좋아^^
집에선 혼자 노래하고 가끔 춤도 춘다.. @.@
피아노도 치고
7. 성격?
→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원래는 완벽한 내향적 I
창의보단 경험으로 사는 s
무한대 이성적이면서도 무한데 감성적 F (F랑 T랑 별 차이 없음)
암튼 마지막은 j 당
본인이 리더는 아니지만 리더를 휘어잡고 있는 권력가 형이지 ㅋㅋ
8. 장래희망?
→ 하나님 이끌어 주시는데로(개인적 생각으론 뮤지컬, 찬양집회쪽, 음악치료사 등)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내가 직접 음악 씨디 만들기 기획부터 모든 것
다 내 실력으로 만들기
주님 바라시는 결혼하기
9. 좋아하는 색?
→ 투명한 색들 좋아한다^^
10. 좋아하는 계절?
→ 봄이요~
11. 좋아하는 과일?
→ 귤, 감, 배, 사과, 바나나, 딸기, 메론, 키위 으~~ 몰라
그날그날 입맛 따라 땡기는 것이 다르다^^a
12. 좋아하는 향수?
→ 성년의 날 2개 받긴 했는데 한번도 안 뿌리고 다니고
무슨 냄새인지도 모른다 ㅋ 그런데 너무 단 향은 싫당..
13. 좋아하는 영화?
→ 죽은 시인의 사회를 정말 감명 깊게 봤던 적이 있네
엽기적인 그녀도 잼있었고~
14. 좋아하는 노래?
→ 주로 클래식과 ccm들음
기분따라 골라듣는다
15 좋아하는 운동?
→ 운동 자주 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ㅋ 특별히 좋은 것은 없네..
16. 이상형은?
→ 키는 179-180 음악성이 좀 있었으면 좋겠고 보기 좋고 돈있고~
라고 말하고 싶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십자가 사랑을 매일 묵상하고
영혼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
아!! 능력이 있어야 한다!! 돈 없어도 되지만 능력이 없음...쯧..
예수님한테 미쳐도 주님의 비젼과 그것을 해내가는 능력이 없으면 절대 NO~!
17. 현재고민은?
→ 어떻게 하면 공부를 할까 -_-;;
18. 외박경험은?
→ 채플 수련회 사랑방서 자기 빼고는 한번(근데 머 이것도 c맨들이랑였다)
울 부모님은 정말 안 엄한 것 같으면서도 엄하다
19. 주량 & 흡연량?
→ 흡연 당연히 안했지 흡연자들 진짜 싫당,.
주량은 모르겠다 -_-
20. 사귀는 사람 or 좋아하는 사람??
→ 이 질문 누가 만들었노?
21. 첫사랑은?
→ 도데체 멀 알고 싶은거야~ 다 알면서 ㅠㅜ
22. 누구랑 사귀면서 젤 오래갔던 기간은?
→ 성배성격 나오려 한다
23. 이성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곳?
→ 신앙.. 글고 그냥 전체 스타일
24. 미팅경험은 몇번?
→ 없어요
25. 이성과 사귀었던 경험은?
→ 없다니깐!!!
26. 즐겨입은 옷 스타일?
→ 특별한 스타일 없이 정장 입을 날이면 정장
완전 힙합은 아니여도 넉넉치곤 너무 큰 옷도 자주 입고
있는데로 입고산다(옷좀사줘..) 모든 것을 소화하는...미안해 ㅠㅜ
27.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 으 동글해 .. 살빼야하는데..ㅠㅜ
28. 자신의 장점은?
→ 따지고 보면 너무 많아서 다 못쓴다 ㅋ -_-;; 또 미안...
29. 자신의 단점은?
→ 진짜 욕심쟁이다 약간 이기심도 있는거 같은데... 욕심이랑 다 같은 맥락같다ㅋ
근데 난 이 욕심도 맘에 든다
30. 자신의 버릇은?
→ 특별한건 몰겠고 기도할 때 몇 가지 자세가 있다
31. 세상에서 최고 소중한 친구는?
→ 너희들^^(&어려서부터 같이하고 사춘기도 같이 겪은 교회 친구들,
가끔 만나도 잼있는 중2때 동물친구들, 중3친구들)
32. 닮은 연예인?
→ 연예인으론 한명도 모르겠다.. 예전에 순장님들이 영화 보고 와서 문소리
닮았다고 했었다 -_-
33. 자기의 좌우명?
→ 예수님의 삶
34. 자기만의 징크스?
→ 징크스는 모르겠구... 오늘 전철 시간이 다 되어서 택시타고 역에갔는데 -_-
매일 그 시간에 오던 전철이 용산행이여야 하는데 노량진행이였다 ...
돈아까워 ㅠㅜ
35. 종교?
→ 기독교
36. 지금 눈에 보이는 것들?
→ 여긴 음대 멀티실
무수히 많은 클래식 씨디와 악보들 글구 씨디 듣는 기계(?)들과 컴퓨터 에어콘등
37. 비오는 날에는 모하구싶나?
→ 비오면 시원한 기분으로 밖에 바라보는것 좋아한다^^
38. 자기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성)
→ 친분 없이 스캔쉽이 강한 사람
39.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동성)
→ 그냥 함께 있을 때 불편하지만 않으면 된다^^
40. 이 다음에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 결혼은 늦어도 좋은데 남편은 빨리 알고 교제했음 좋겠다
41. 만약 지구에 자기 혼자만 있다면?
→ 절대 그럴 수 없음 하나님과 언제나 잇쇼니~
42.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 편지
43. 이성친구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 솔직한 마음
44. 내일 지구가 종말 한다면?
→ 아싸~~ 하늘나라 간다^^
45.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은?
→ 정장 (음악회는 많은데 정장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물건 말고.. 교제할 사람 -_- 하나님 말고도 정말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
46. 한달 용돈은?
→ 하루단위로 탄다 못 받는 날은 하루 완전 망한다 ㅠㅜ
47. 어디로 신혼여행 가고 싶어?
→ 아직 생각 안 해봄
48.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 전 세계 (다 돌아다니고 싶다~)
49. 자신의 카페 닉네임과 그렇게 지은 이유는?
→ prayer은미 (난 기도가 정말 좋다.. 하나님과 비밀이 많아진다^^)
50. 추천하고 싶은 노래?
→ 기분이 좋을 땐 소향포스의 속삭임
평온할 땐 김효근의 눈 가곡이당(그냥 유치하지만 노래가 예쁘다)
뭔지 아리송할 기분일 땐 첼로와 오르간중주
(제목 잊어버렸다.. 예전 라끄베르 선전에 나왔는데..)
51. 자신의 즐겨쓰는 말?
→ 메롱
52. 나는 이럴 때 살기 싫다??
→ 현실보다 욕심이 앞서갈 때,
하나님이 피난처가 아니라 도피처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들때
53.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한 1달 개인시간만 실컷 같기 (여행가고 그 곳에서 음악도 듣고 곡쓰고 성경,
책 읽고 등등 하고 ) 음악회도 가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다.
54. 나의 매력은?
→ 매력이라기 보다는..... 지나친 솔직함? 말 안해도 되는 것까지 말해야 속이
풀린다 -_-
55. 사랑이란?
→ 영혼을 보며 안타까워 할 수 있는 것,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것 (예수님사랑)
56. 기억에 남는 여행?
→ 요즘 삿뽀로가 너무 그립다 ㅠㅜ
작년여름 각자 다른 사람들과 무의도 3번 간것 ㅋ
57.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엄마. 초등학교때 울엄마는 넘 바빠서 비오는 날 우산을 가지고 기다린
적이 없다..
58. 최근 본 영화는?
→ 황산벌
59.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쓸 때마다 틀려진다. 지금은 힙합 청바지에 엄청 큰 검은 티를 입고 있다.
60. 핸드폰 저장 3번은 누구?
→ 아빠^^
61. 잠버릇?
→ 잠든자세 그대로 소리도 없이 흩으러짐도 없이 잔다
젤 많이 자는 자세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자세 =+=
62. 내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3가지?
→ 말씀 기도 찬양
63. 가장 마음이 아팠을 때는?
→ 국민학교 때 어느 남자애가 나 좋아한다고 그 남자애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이유없이 나 엄청 미워했다...ㅠㅜ
사람이 나 싫어한 미워한 것은 그때가 첨이다
64.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그냥 고맙지.. 멀 해주겠어.. 근데 그사람 생각은 특별히 더 할거 같다
(으~~미래형..)
65. 자신의 애창곡은?
→ 가요쓰고 싶은데 아는게 없다..
한때 노래방 잘 다녔던 시절 노래들을 아직도 부른다 -_- 고2말서 고3초 ㅋ
66. 지금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 핸드폰 보물이다.. 내 생에 이런거 첨이야
67. 가장 즐겨먹는 음식은?
→ 베스킨 잘간다^^
68. 화났을 때 행동은?
→ 운다
69. 좋아하는 음식?
→ 다 좋아하는데 ㅋㅋ (기분따라 입맛 땡기는 데로 ㅎㅎ)
70.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 티비 안본다 -_-
71.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약속 날 나오지 않으면?
→ 내 친구들은 연락 준다. 그런 친구 없다 -_-
72. 자신은 지금 통신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종유니 대답 보면 걸린듯도 싶지만 자제도 잘한다 ㅋ
73. 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 내가 해볼 것 다 해봤다 싶을 때
74. 좋아하는 연예인?
→ 글쎄...
75. 싫어하는 연예인?
→ 글쎄...
7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영혼
77. 수면시간?
→ 평균 4~5 더 적게 잘때도 많다 (넘 피곤하면 어느 날 한 10시간 몰아잔다)
78. 현재 지갑 속에 있는 것들?
→ 현금 약간. 학생증 주민등록증 사진들 음악회 티켓 영화표 해피포인트
ttl cgv 아시아나 카드 명함 몇몇 매장 카드들 조흥은행 직불카드
79. 스트레스 해소법?
→ 특별히 노는 것이 아니라 그냥 논다. 혼자 책보고 노래듣고 아님 친구 만나서
무의미하게 앉아서 그냥 같이 있기 같이 걷기 등
80. 약속시간을..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 그 사람과 만나서 보내려 했던 시간동안은 기다릴 수 있다.
81, 주로 노는 동네는 ?
→ 어려서부터 함께한 부평. 고등학교때 까진 내가 노는 곳은 부평 광화문 신촌
82. 자신이 즐겨찾는 사이트는?
→ 여기 젤 많이 온다. 글고 여기만 보고 나간다 -_-
83. 현재 헤어스타일은?
→ 디지털 파마 (셋팅)했는데... 지금 확 잘라버릴까 고민중이다. 생머리 나오도록
84. 현재 삶의 만족도?
→ 난 현재를 중시 여긴다. 어느 상황이든지 100% 만족이다.
주님이 주시는 상황이니까
85. 자기 전에 하는 일?
→ 기도 (가끔 말씀보고 팡세쓰기도 한다)
86. 우정과 사랑 중 택하라면?
→ 사랑을 잘 몰라서 아직 확실히 말 못하겠네...
87. 핸드폰에 처음으로 저장되어 있는 사람?
→ 울 가게
88. 결혼 후에 가족 계획?
→ 모르겠다. 근데 형제, 자매 다 낳고 싶다 ㅋ
89.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은?
→ 예전엔 피부 머릿결이라고 말했지만 예전일이다. ㅠㅜ
90. 자기자신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 중보기도자 기도하는자 라고 불리고 싶다. 교회애들은 열쇠지킴이라고 한다. ㅋ
91.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 성이 틀리지
92, 잘 때 옷 차림?
→ 여름엔 잠옷 겨울엔 추리닝
93, 이성과의 나이차 극복 한계?
→ 극복한계는 모르겠고 5살부터는 싫다. 난 4살 차이나는 사람들 좋아한다 ㅎㅎ
94, 생일 선물로 주고 싶은 것?
→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는 것
95,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것?
→ 마음을 알 수 있는 것
96. 가출 경험?
→ 없지 (하고싶은 적은 있다)
97. 이성한테 많이 듣는 말?
→ 여기선 셈아~ 교회에선 잘 웃는 아이
98. 카페 들어오게 된 계기?
→ 난 dkuccc니깐
99. 02들에게 한마디!!
→ 한마디로 표현 못한다. 난 너희가 너무너무 좋다 ㅠㅜ 진심이다 ㅠㅜ 싸랑해~~♡
첫댓글 ㅋㅋㅋ 수고 욕심쟁이 우후후~~~ 동기만 넘 조아하지 말구 울 고학번 순장들도 조아해주라 ㅋㅋ
우쒸..내 성격이 머가 ㅇ ㅓㄸ ㅐㅅ ㅓ~췌!!
ㅋㅋㅋ 드디어 올렸구만^^ 수고했다.. 생머리로 다시 피는거 있지안나? 그거 해봐.. 핸드폰 usb 포터 빨리사서 내사진좀 올려줘~~~ㅋ
이 엄청난 녀석 지 애들 한테도 형제 자매래 ...골수 씨맨같으니라고 -_-
ISFJ^^...저두 4살차이가 조아요(.. aㅋㅋㅋ
ㅋㅋㅋㅋ문소리 맞다 문소리!! 닮았다.ㅋㄷ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