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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문대통령의 딥스 제거작전 - 백신패스 판결 (소설 5부)
바이칼 추천 5 조회 2,623 22.01.23 19:2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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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3 19:33

    첫댓글 잊고 있었던 판사들 단체 사퇴가 이런 흐름으로 연결되네요.
    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3 20:25

    네, 점프님. 저도 작년 1월 어디 나가느라 차안에서 소식을 들었어요.
    어 말도안되는데.. 뭐지 하고 까먹고 있었다가..
    최근에 기억이 다시 나더군요.

  • 22.01.23 19:3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3 20:2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리어님

  • 22.01.23 19:46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3 20:26

    이번에는 조금 짧아서 금방 읽으셨을거에요.
    감사합니다. 프리버드님.

  • 22.01.23 19:50

    순식간에 글이 읽어지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23 20:27

    소엽님. 그렇지요? 저도 제가 적어둔글인데..
    이번편은 순식간에 읽어지더라구요.. 왜그럴까여.

  • 22.01.23 19:52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23 20:2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암노깡님.

  • 22.01.23 19:5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23 20:27

    정혜님.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22.01.23 19:58

    노무현 무덤 문재인 고등학교절친인 건축설계 승효상 피라미드 프리메이슨 33개의큰구조로 조성함 ,나도 건축가이지만 차가다니는 도로 바로옆에다가 고인의 무덤을 만들지 않습니다. 풍수지리학을 떠나서 죽은사자라도 조용히 양지바른곳에 안장하는것이 우리선조들의 풍습입니다. 유서는 자필이외는 절대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고 노무현 컴퓨터 본재에서 유서를 발견했다고 하며 그것을 복사하여 보여주면서.. 유서라고 신문에 광고를 내었습니다. 물론 죽기 전날 22일날 조선일보에서는 서거 ,네이버 대문에 걸렸지요 ....

    자살당한것이지 .... 자살한것은 아닙니다...

    우린 살아오면서 믿었던것이 아니었을때가 혹은몰랐던 사실이 뒤늦게 알게되는게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 작성자 22.01.23 20:30

    음.. 양말님. 저도 적어주신 내용 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선초기 문통과 지금의 문통의 얼굴은 비슷한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한데요.
    분위기는 전혀 달라짐을 느낌니다.

    노대통령 돌아가시던날 이후 동네에서 마을 어른들이 문대통령 욕하던것도
    정확하지않지만 대충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문대통령 싫어하게 되었고요.

    하지만 당사자가 아니고, 그 마을 어른도 그분 혼자의 주장인지 전혀 들어난것은 없으니 답답하네요.
    우선, 문대통령의 행적은 딥스의 행보도 있고, 딥스와 반대되는 행보도 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22.01.23 20:35

    @바이칼 하지만.. 노무현대통령도 한미 fta 할때 물대포 많이 쏘셨죠.
    노통 딥스라고 그때 실망한 사람도 많이 있어요.
    저도 그때 fta반대 시위는 안했지만.. 굳이 저렇게 하는이유가 뭘까?
    암튼 저도 반대했던 생각이 나네요.

    문대통령이 노대통령의 수행비서였고 최측근이자 친구라면..
    설마 배신했을까요? 오히려 노대통령은 자기가 죽을거 알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한나라에 대통령은 그정도는 알아챌수 있다고요..

    아마, 노통이 문통에게 당부하며 부탁한 말. -> 이것은 누구도 모릅니다. 소설로도 못적지요.

    허나.. 당부한적도 없다면.. 진짜 배신자 딥스 문대통령이라면.. 우리는 여전히 물대포 맞고 지난주에
    죽었을지도 몰라요.

  • 22.01.23 20:52

    재미있고 쉽게 풀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1.24 01:17

    재미있으셨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프랑킨센스님.
    다음편도 올려두었으니 내일 읽어보셔요.

  • 22.01.23 21:02

    덕분에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는군요.
    소설 멋집니다.
    감사히 잘 읽었어요^^
    구독료로 하트보냅니다~~♡

  • 작성자 22.01.24 01:17

    앗. 구독이라..ㅎㅎ 감사합니다. 루너스님.
    편안밤 되세여.

  • 22.01.23 21:05

    구독중입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제가 승질이 급해요. ㅎㅎㅎ

  • 22.01.23 21:21

    하하하..
    욕심쟁이십니다~

  • 22.01.23 21:33

    @살찐 박신양

  • 작성자 22.01.24 01:19

    네, 안그래도 6부 올려두었습니다.
    글이 잘써지면 오늘 올리고..
    좀 막히면 내일 올릴까 했는데..

    쓰다보니 막힘없이 술술 써졌어요.
    덕분에 오늘 올렸네요. 저도 오늘 올리고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봄날님.

  • 22.01.23 21:20

    감사합니다 바이칼님~^^

  • 작성자 22.01.24 01:19

    네 재미있게 읽어주세여. 감사합니다. 박신양님.
    좋은밤 되세요.

  • 22.01.23 22:35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되네요~

  • 작성자 22.01.24 01:21

    네, 6부도 올려두었습니다. 찬찬히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을라잇님.

  • 22.01.23 22:52

    문재인에 대한 맹신과 환상에서 깨어나야하는데 아직도 문통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그 사람이 어떠한 언행을 해왔는가를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직관과 통찰로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면 되겠습니다. 문통이 그동안 세월호로 죽은 어린아이들을 기린다며 기만하고 진상조사하는 척만 하면서 그걸 이용한 점, 부작용 많은 백신을 강요하며 소중한 국민 목숨을 앗아가는 점, 전체주의 사회주의화 하는 것을 기만하고 동조하는 점, 카톨릭 제수이트에 대한 맹목적인 찬양과 활동 등 그간 해온 언행은 참으로 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설령 이 모든게 딥스 때문에 어쩔 수 없다해도, 결국 본인만을 위한 선택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노무현 지지자들은 문통도 참 좋아합니다.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라면서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모두 딥스의 하수인인데요. 우리는 그들에 대해 잘 못 알고 살아왔습니다. 늦었지만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이 승리한다면, 밝혀지겠지요. 누가 선한 사람들이었는지. 그리고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처럼..악행을 해왔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겠지요.

  • 22.01.24 00:08

    이명박도 딥스라 하고,특히 지금 국힘당 전신들은 거의가 딥스인데, 누굴 믿어야 할지요...

  • 작성자 22.01.24 01:24

    네, 제글에서 타이거님은 처음 뵙습니다.
    1부 부터 6부까지 올려두었으니 읽어보세요. 공감가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면..

    그것은 그냥 벽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발전이 없어요.

    이것은 단지 5부라고 맨위에 글을 적었는데 보셨나여..?

    참고로.. 주인공은 문대통령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아닌데 조연을 욕해봐야 소용없지요.

  • 작성자 22.01.24 01:25

    @지식과지혜 이명박은 딥스가 맞아여. 누굴 믿지 마시고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같이 기도해봐요.

  • 22.01.23 22:51

    세월호 추리소설도 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2.01.24 01:26

    네. 호루라기님. 원래 4부에 박대통령 이야기 하면서 올리려다가..
    소설 흐름상 이상해서 흐름을 적다보니 계속 밀리네요.

    아마 8~9부에는 나올겁니다.

  • 22.01.24 00:09

    다시 5 까지 단숨에 읽으면서 백신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우리 카페 가입 한지 이제 딱 1년이 된 사람이죠..
    백신은 가짜이며 딥스들이 이 번 백신 사건으로 인해 더 궁지에 몰린 일들이 많은 듯 보입니다..
    대한민국 안에 가득 찬 딥스가 사라질 날은 아마도 키미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일바인 모두가 깨어나기 전 까지는 힘들 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한 번 뭉치면 바로 며칠 만에 딥스들을 처단 할 수 있는 강력한 연대 의식을 발휘하지 않을까 고대 해 봅니다.

  • 작성자 22.01.24 01:28

    백신에 대해서는 저도 문대통령이 싫습니다.
    그가 딥스가 아닌행보를 확실히 해주는것이 사실이지만..

    백신에 대해서는 공산주의 행보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나라의 백신 마피아는 문대통령에게 어떤것을 볼모로 입막음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 22.01.24 02:47

    갈수록 흥미진진하며 기대가 되네요.
    글을 보며 마노은 생각이 겹치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25 00:15

    그와 반면 저는 머리가 빠질거같아여.ㅎㅎ
    최대한 열심히는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잎님.

  • 22.01.24 15:37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1.25 00:16

    안녕하세요. 나야님.
    오늘은 너무 바빠 내일 작업하려합니다. 내일 부터는 1편올리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워낙에 여,야 후보 자료가 애매해서요.

  • 22.01.26 10:17

    바이칼님 앞 편 부터 멋진 추리와 정성스런 글 잘 봤습니다^^
    검찰조직, 사법부, 부동산 관련세력 등 지나고보니 가시적으로 딥스제거가 꾸준히 이루어져 왔네요.
    많은 시간들여서 올려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7 01:00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윤석열씨가 검찰만이라도 제거를 해주어도 대단한 일인데요.
    판사쪽까지 끌어내린 공로자라는 것이지요.
    아무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드나무님.

  • 22.01.29 15:09

    심리전쟁 중이군요..
    좌/우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유지하는
    깨어난 빛의 천사들이 많이 모여야겠군요.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08 15:52

    네, 그런거 같습니다. 차원상승님 말씀대로
    좌,우에 치우칠수 밖에 없는 현대 사회지만..
    그래도 이제는 세월도 많이 흘렀는데.. 중도를 유지해야지요.
    냉전 끝난지 오래인데. 중공때문에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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