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97...동업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kimi 추천 15 조회 1,563 23.09.09 22:2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09 22:31

    첫댓글 맞습니다~~

  • 23.09.09 22:32

    옛날 말에의하면~
    보증하고 동업은 절대하지말란 말도 생겼지요 ㅎ
    그말씀에 동의합니다ㅎ

  • 작성자 23.09.09 22:43

    그렇습니다.

  • 23.09.09 22:28

  • 23.09.09 22:28

  • 23.09.09 22:29

  • 23.09.09 22:31

  • 23.09.09 23:04

    동업은 안히는것으로..

  • 23.09.09 22:33

    명심하겠습니다♤♤♤

  • 23.09.09 22:35

    자급자족!

  • 23.09.09 22:36

    저희집도 동업에 의한 피해자중 한사람입니다 ᆢ 동업은 절때로 해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 23.09.09 22:44

    동업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 비일비재합니다.

  • 23.09.09 22:44

    @kimi 그러게요 많죠 두번다시는 동업은 사절입니다

  • 23.09.09 22:37


    넵.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형제와도 동업은 불가하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저도 동업함과 동시에 친한 동생을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9 22:45

    부부간에도 사업하다 서로 맞지않으면 이혼하고 소송합니다. 그렇게 되면 집안이 몰락하게 되지요. 침대를 같이하는 가장 친한친구가 부부라하는데 부부간에도 서로 마음이 맞지않는다는 뜻이지요.

  • 23.09.09 22:38

    감사합니다 💞💘💖

  • 23.09.09 22:39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09 22:40

    살면서 외통수에 걸려 불행하다고 느끼는 일들이 이런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정에 크게 후회하는 경우에 해당하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9 22:46

    항상 조심해도 걸리는게 우리네 삶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조심하라는 말들이 자주자주 나오게 되지요.

  • 23.09.09 22:44

  • 23.09.09 22:51

  • 23.09.09 22:53

    삶의 지혜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09 22:53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더구나 규제와각종 법으로 얽어져 이 땅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힘든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 작성자 23.09.09 23:16

    그렇습니다. 함부로 사업했다간 평생 빗갚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그것이 바로 현실이고 사회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9 23:16

    결론은 사람조심이지요. 사람이 문제요 사람이 모든문제의 발단이니까요....^^

  • 23.09.09 22:57

    고맙습니다.

  • 23.09.09 23:02

    어딜가나 함정은 있기 마련이기에 각자도생이 정답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09 23:17

    맞습니다....^^

  • 23.09.09 23:10

    감사합니다

  • 23.09.09 23:18

    옳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

  • 23.09.09 23:23

    소식 고맙습니다

  • 23.09.09 23:50

    동업 ᆢ사기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 경우죠

  • 23.09.10 00:30

    父子지간에 화투를 쳐도 돈은 꼬이게 마련입니다...ㅎㅎㅎ

  • 23.09.10 00:38

    감사합니다.

  • 23.09.10 00:43

  • 23.09.10 03:28

    슬픈 말씀입니다.
    동업은 친구, 선후배, 가족, 친척끼리 많이 하는데 어찌 보면 가장 가까운 사이인데도 서로 믿지 말라는 말씀이니까요.
    맞는 말씀이지만 씁쓸하네요.
    감사합니다.

  • 23.09.10 06:20

    맞습니다.
    동업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23.09.10 08:18

    감사합니다 "

  • 23.09.10 09:11

    감사합니다

  • 23.09.10 09:25

    감사합니다!

  • 23.09.10 10:38

    감사합니다

  • 23.09.10 15:40

    마음 맞춰 같이 동업한다는 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 23.09.10 19:15

    실패는 순간!

    돌다리 두드리는 깊은 사고력!
    함께 하는 참복!
    감사드리나이다.....^♡^

  • 23.09.10 23:18

    감사합니다 ^^

  • 23.09.11 15:25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