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다음카페] 우리 어머니</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href="http://m.cafe.daum.net/daegan21/EIVb/622?svc=cafeapp&sns=dcafe"><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i1.daumcdn.net%2Fcafeimg%2F161017_mw%2Fcafe_meta_image.pn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우리 어머니"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우리 어머니</strong><span class="desc_attach">우리 어머니 2010년 현재 우리 어머니는 77살이다 6~70년대에는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어디 있었겠냐만 그래도 우리집은 참 가난 했었다는 기억이난다 단 한번도 도시락 위에 계란 후라이를 싸간 기억이 없으니 말이다 그런 형편에도 우리 남매들을 옳바르게 키워주신 점 항상 가슴 깊이 감사해 하지만 오늘은 우리 어머니의 약점을 좀 잡고자 한</span><span class="source_attach">m.cafe.daum.net</span></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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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지는 넘 열심희 하셨는데 저도 집회는 법원 1회 서청대 1회 종각 보신각1회 이후 참여를 못 했는데 용인지역 참여하시는 동지분께서 석동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석동지 때문이라도 더 열심희 참여해야 한다고 제가 더위에 취약해서 선선 해지면 참여할려고 준비 단 단희 하고 있습니다 저항본 박사모 이대로 일 수는 없잔아요 끝을 봐 야지요 우리가 누구 입니까 대한민국 보수 에 아이콘 자랑스런 박사모 석동지 맘 추스리고 몸 가정 관리 잘하시고 다시 한번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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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지는 넘 열심희
하셨는데 저도 집회는 법원 1회 서청대 1회
종각 보신각1회 이후
참여를 못 했는데 용인지역
참여하시는 동지분께서 석동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석동지 때문이라도 더 열심희 참여해야 한다고
제가 더위에 취약해서
선선 해지면 참여할려고 준비 단 단희 하고 있습니다
저항본 박사모 이대로 일 수는 없잔아요
끝을 봐 야지요
우리가 누구 입니까 대한민국 보수
에 아이콘 자랑스런 박사모
석동지 맘 추스리고 몸 가정 관리 잘하시고 다시 한번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