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을 깨우는 나팔소리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6080세대에개는 한 때, 친숙하고 정겨운 노래였다.
이때부터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열강의 반열에 드는 초석이 놓여졌다.
육적축복은 영적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 노래를 영적으로 음미하면 그 맛이 더해진다.
주님은 말씀하시길,
‘내가 가면 밤이 오리라’(요9:4~5)
주께서 떠나신지 2천년의 세월이 흘렀다.
사도바울은 예언하길, 밤이 된 세상(교회)에,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르리라’하시며(살전5:1~6)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하셨다(롬13:11~14)
‘이 시기’는 ‘주 재림의 날’이다.
(마19:28, 요14:2~3, 23~24, 롬9:28, 살전4:14~15, 히9:28,계21:1~5)
이때는 영적으로 자고 있다가 깨어나야 한다는 말씀이다.
어떻게 깨어날 수 있는가?
주님께서는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이 땅에 보내어 택하신 자들을 모으신다.’하셨고(마24:29~31), 사도바울은 ‘마지막 나팔에 우리가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한다’고 했다.
(고전15:51, 계10:7, 계11:15)
이 마지막 나팔은 어디서 불리어지는가?
요엘선지자는 ‘시온에서 나팔을 분다’고 했으며(욜2:1), 이사야선지자는 ‘산에서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어라’고 하셨다(사18:3)
이 나팔소리는 왜 들어야하는가?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몸)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하셨다(고전15:52~54)
주님 오시는 날에는 나팔소리가 이 땅에 불려진다.(계10:7)
이때는 사망이 이김(생명)에 삼킴 바 되는 영생의 길이 열린다는 말씀이다.
이 얼마나 소망되는 말씀인가?!
그러나 이 날에 ‘밤에 속해 자고 있는 자들’과 ‘낮에 속해 깨어있는 자들’로 나눠지게 되니,
“저희(밤에 속해 잠자고 있는 자들)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낮에 속해 깨어 일어난 자들)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라고 했다(살전5:3~4)
그러나 이 시기를 알고 깨어있는 자가 몇이나 될까? (눅18:8)
욥이 탄식하며 대답한다.
“어찌하여 전능자가 시기를 정하지 아니하셨는가
어찌하여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가”(욥24:1)
이 말씀을 받는 우리는 "이 시기"를 모르는 자가 되지 맙시다(살전5:1~2)
찬송가168장 ‘하나님의 나팔소리’ 가사에는,
‘나팔 불 때 나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소원했습니다.
이왕이면 마지막 나팔이 우리나라에서 불려져서 세계 기독교인들이 마지막 나팔소리’ 들으러 우리나라로 몰려온다면 그 얼마나 큰 영광이 되겠습니까!
(마11:27, 계1:17, 계7:1~5, 계10:8~11, 계14:1~5, 계21:1~5, 계22:1~5, 계22:8, 16~17)
함께 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여리고와 여리고 성
1. 여리고
https://youtu.be/Mzc2TZ8SPbs
2. 여리고성
https://youtu.be/aNA0FxkwuEs
수6:1~5 〔여리고성이 무너지다〕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수6:6~10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찌니라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찌니라 하고
수6:15~16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번 도니 성을 일곱번 돌기는 그날 뿐이었더라 / 일곱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렘25:9~11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소리와 등불 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렘50: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
렘51:6~7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렘51:17~18, 25~26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만든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 그것들은 헛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바벨론이 황무지가 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이 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계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11:15 〔일곱째 나팔 소리〕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12:10~11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②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헬, 사랑치〕
계17:1~5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7:7, 15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계18:2~5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①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①곳이 되었도다 〔혹 옥〕 〔혹 옥〕/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18:10~11, 14, 19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계18:21~23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계19:1~6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19:11~14 〔백마를 탄 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①말씀이라 칭하더라 〔헬, 로고쓰〕/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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