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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게임 플레이 게시판 [Banished] 3일차 : 아름다운 Huletteriver
1231234 추천 0 조회 424 14.02.22 03: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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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22 04:17

    첫댓글 아 본문을 작성하고 컴을 껐더니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1. 학교를 지어서 주민들이 교육을 받으면 생산량이 증가합니다.
    2. 자원에 여유가 생길땐 생산 건물들은 넉넉히 지어주시면 급할 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사냥터나 낚시터, 야생식물 채집소를 넉넉히 지어주시면 농사를 못 짓는 겨울에 유용하죠.
    3. 자원이 필요한 순서
    극초기 - 식량, 초기 - 나무, 중기 - 석재, 후기 - 철과 석탄
    4. 가축들의 생산품
    닭 - 달걀, 양 - 고기와 양가죽(wool), 소 - 고기와 가죽(leather)

  • 14.02.22 05:17

    닭이 별로 효율이 안 좋은것 같아요 달걀과 고기 생산양이 차지하는땅에 비해 너무 적어서 그렇다고 달걀이 가죽처럼 특수자원도 아니고 음식종류가 늘어난다고 혜택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요

  • 작성자 14.02.22 11:47

    목장이 부지를 많이 잡아 먹긴한데, 농지나 과수원과 달리 생산량이 줄어들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농지는 4명, 과수원은 3명이만, 목장은 2명만 있어도 운영이 되니 일손을 좀 줄일 수 있죠.
    음식의 종류가 많으면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곤 하는데, 그렇게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14.02.22 08:24

    비 오는 날에도 채석장에서 일을 시키다니.. 착취가 심하군요.ㅋㅋ

  • 14.02.22 10:47

    저 "나 잡아봐라 자기~" 하는 남녀를 당장 숙청하시오.

  • 14.02.22 1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2.22 14:12

    자원생산하고 사람숫자에 민감한 상황과 행복도가 있는걸 보니 심시티보다는 선거없는 트로피코랑 비슷해 보이는군요.

  • 14.02.26 20:09

    선거만 아니라 스토리와 블랙유머, 반군도 없어서 많이 심심해보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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