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례는 언제, 어디서 일까 하고 생각하면 순간 순간을 어찌 허투루 살 수 있겠는가.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눈 길을 보내주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 그 얼굴을 익혀두고 싶다. 이 가을에 나는 모든 이웃들을 사랑해 주고 싶다. 법정스님의<오두막 편지> 중에서
출처: 백골전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강원)지부장 이정표(사령부AG/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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