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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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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04...크메르 왕국과 어느 한인 교수
ANANDA 추천 22 조회 3,914 22.07.23 10:12 댓글 1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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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3 16:50

    알람에 1이 떠서 놀래 들어왔네요.
    키미님 다시 소식 올릴 그 날까지 건강하세요.
    크메르 피라밋 소식 잘 읽었습니다.

  • 22.07.23 16:54

    감사합니다❤️

  • 22.07.23 17:16

    소식 감사합니다

  • 22.07.23 17:27

    오랜만에 키미님글 접하네요...흥미진진합니다...
    언젠가 진짜역사를 모두 알게 될 그날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키미님...아난다님......

  • 22.07.23 17:28

    키미님 반가운 소식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이길요^^

  • 22.07.23 17:37

    키미님 소식 무지 반갑습니다

    아난다님 수고하셨습니다.

  • 22.07.23 18:30

    소식 감사합니다 ~♡

  • 22.07.23 19:13

    키미님 소식 기다렸습니다.
    아난다님 고맙습니다. ^^

  • 22.07.23 19:16

    예전과는 달리 조금 차갑게 느껴지는 건 저만의 착각이겠지요.
    현재 기준 5세이상은 모두 죄인이라고 하셨는데,
    암튼 너무나 반갑고, 값진 귀한내용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하시고자 하는일 하루속히 잘 완결되기를 기원합니다.

  • 22.07.23 19:36

    키미님 아난다님 잘 지내고 계신다니 반갑고 흥미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키미님 일이 속히 잘 해결되길 ㄱ기원합니다 언젠가 크메르 땅과 유적 피라미드등을 둘러볼날을 고대합니다 그 학자분도 예사롭지않은 분이네요 아마 이전생에 킴버님과 함께한분이 아니었을지...소식 감사합니다!

  • 22.07.23 19:48

    감사합니다^^

  • 22.07.23 20:16

    만날사람 때가되면 다 만나게 돼있구나
    키미님 소식 넘넘 반갑습니다

  • 22.07.23 20:17

    무탈하시고 건강하신지요! 반가운 마음에 아껴두며 이제야 글을 봅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키미님이 원하시는 시대에서
    저희도 함께 올바른 세상의 번영을 누리고 싶답니다. 이제 가까워 졌지만 아직 갈길이 몇년 남아 있는줄 느낍니다!
    모든 것이 바로 빨리 될줄 알았던 저희의 무지를 느끼며, 세상이 바뀌는 일이 그리 빨리 될리는 없는줄 압니다!
    모자란 생각에 빨리 좋은 세상이 오는줄 알고 조급함을 느꼈던 저와 많은 사람들의 무지가 느껴집니다!
    무탈하시고 정당하고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키미님의 무소식에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봅니다! 무고하신지 별일 없으신지 모르는 시간들이 적잖히 스트레스 였답니다!
    무탈하신 소식에 마음 놓이며 다시 야생으로 돌아 갑니다~!

  • 22.07.23 21:27

    키미님글을 접하시고 진실찾기여정에 동참하신 한국인 과학자분의 소식이 너무 반갑네요.

    만나기로 이미 정해져있는 각본이겠지만요.

    오랫만에 전해들은 키미님과기사님 소식에 제몸의 세포들이 춤을 춥니다.ㅎ

    아난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쯤 키미님께서 짠!하고 저희들에게 오시려나~~~

  • 22.07.23 21:52

    감사합니다 💓💞💗

  • 22.07.23 21:53

    이건 운명 이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 22.07.23 22:56

    감사합니다

  • 22.07.23 23:14

    키미님 소식 너무 감사드립니다~~아난다님 고맙습니다~~♡♡♡

  • 22.07.24 00:56

    키미님의 소중한 소식 감사합니다!

  • 22.07.24 01:13

    소식 고맙습니다!

  • 22.07.24 07:13

    키미님이 무탈하신거 같아 안심이 되네요 소식 감사드립니다^^

  • 22.07.24 12:27

    킴버님으로 깨어나실때를 상상하니 설레네요.소식 감사합니다~!

  • 22.07.24 13:12

    키미님 오랫만에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난다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2.07.24 13:35

    키미님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22.07.24 13:47

    감사합니다

  • 22.07.24 16:30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24 20:46

    키미님 ♡
    감사합니다 ^^

  • 22.07.24 20:54

    소식 감사합니다

  • 22.07.24 21:06

    감사합니다. 키미님 얼른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 1000ft 아래까지 있는 피라미드.
    킴버님만이 열수 있는 문.
    설렘으로 기다리고 소식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24 22:37

    키미님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피라미드에 무슨 연결고리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 22.07.24 23:40

    키미님 소식에 심장이 쿵쾅쿵쾅~~^^
    소식 감사합니다
    다음 소식 기다릴게요~^^

  • 22.07.25 10:07

    소식 감사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때가 많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 22.07.26 09:13

    새로운 소식 너무 반갑네요

  • 22.07.28 21:56

    다시 읽으면서 모인 교수들도 12명이고 정보요원도 혹시 창조주군 아니신지. 필연이네요.
    보호아래 계실꺼라 생각했습니다.

  • 22.08.07 15:01

  • 23.08.14 20:20

    "크메르의 피라밋은 킴버가 세운 것으로써 그 누구도 문을 열 수 없답니다. 단 한 사람 킴버만이 이 크메르의 피라밋 열쇠를 가지고 있답니다. 교수는 현재 창조주군의 보호 하에 있답니다. 킴버가 깨어나면 기사님과 크메르에 갈 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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