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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니콜정옥란 자작詩 고드름
니콜** 추천 8 조회 84 24.01.22 01: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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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01:40

    첫댓글 참 고운 시에
    읽고 또 읽고 갑니다.

  • 24.01.22 02:01

    고드름을 드라마나
    뉴스에서나 본 기억 밖에는 없는 듯합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본 듯도 하고요.
    고운 글입니다.

  • 24.01.22 09: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1.22 09:47

    거꾸로
    매달린 채
    한나절 돌고 돌다
    고웁습니다~~~

  • 24.01.22 10:40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22 14:56

    쪼아요~
    아름다워요~

  • 24.01.22 18:58

    고드름이 얼 만한 저녁입니다
    넘 춥네요..
    고운 향기입니다.

  • 24.01.23 00:11

    고운 향기의 글 참 좋습니다

  • 24.01.23 07:09

    요즘은 고드름이 참 귀한 것 같지요
    아주아주 옛날 같은 ..
    고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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