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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갈 비결은 주님과 친해지는 것이며
신앙의 포커스를 천국과 주님오심에 두는 것입니다.”
2017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시84:9-12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아멘
1. 주님은 정직한 자에게 행한대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시는 분이십니다.
- 말씀은 항상 행한대로 갚으십니다.
- 시91:14-15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2. 송구영신 예배 때 한해 동안도 감사하는 삶이지만
마무리로 최종 감사를 드리고, 회개를 드리고, 새해 소망을 간구합니다.
3. 믿지 않을 때는 연말에 오히려 최고의 죄악속에서 보내게 되는데
예수님을 믿은 분들은 주님과 함께 한해를 보내고
주님과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
- 어떤 분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유명인사들과 함께 고급호텔에서
망년회를 보내는 것이 최고 장소인줄 알았는데
예수님을 믿고 보니 그곳은 시궁창이었다고 했습니다.
- 음란한 세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오심을 바라보고, 천국을 소망할 때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 믿음이 없는 분들은 새해가 되면 동해바다에 가서 복을 빌거나
토정비결을 보거나 점치거나 하는데 생사화복을 주관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한해를 주님과 함께 보내면서 주님께 우리 소원도 아뢰는데
이 자체만도 엄청난 복입니다.
4. 우리에게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주님 사랑, 주님 소망, 주님을 신뢰하는데서 옵니다.
사랑할 때 거기에 행복이 있고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 필리핀의 가난한 곳에 있는 분들은 진흙으로 쿠키를 구워
배고픔을 면한다고 합니다.
그런 가난함 속에서도 믿음으로 감사하며 사랑하며 행복해 합니다.
- 진정한 평화는 돈과도 편린한 문명과도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주님사랑, 주님소망, 주님을 신뢰하는데서 온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주님을 사랑하라, 주님을 소망하라, 주님을 의지하라
그리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5. 어떤 분은 예수님을 믿고 먹을 것이 있고 건강하면 복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큰일입니다.
- 나환자 촌에서 섬기시는 목사님이 예수님을 믿고 먹을 것이 있고
건강하면 복은 다 받았다고 무엇을 또 구하느냐고 했습니다.
-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큰일입니다.
매일매일 호흡한 것부터가 하나님 은혜입니다.
- 무엇보다 은혜안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영생 얻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자체가 영원히 감사할 일입니다.
6. 새해소망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마지막 때 살아남으려면 주님과 친밀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 금년이 가장 위험한 해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북한 상황도 그렇고 계속 압박하는데 얼마나 견디겠습니까!
- 시대적으로는 점점 더 그렇고 정치적인 상황이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지금이 편히 잠들 상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저희 환난 때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이런 약속을 받아야할 때입니다.
- 하나님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이런 자에게 모든 언약을 이루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마지막 때 살아남으려면
주님과 친밀해져야 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7. 주님과 친하게 사귀어 사는 것보다 보배로운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한달 후를 모를 예측불허한 정세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주님과 친해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요셉처럼 많은 사람을 유익케 할 수 있습니다.
- 주님을 정말 친구처럼 사귀어 사는가! 주님은 만인의 친구가 되시고
우리의 신랑이 되기 원하시는데 문제는 우리가 이렇게 나올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날마다 주님을 가까이서 그분을 자주 만나고 예배 때, 기도 때
주님을 더 친밀하게 사귀면 주님이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한달 후를 모를 예측불허한 정세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주님과 친밀함입니다.
- 주님과 친밀해질 때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주변사람들을 기근 시에 목숨을 보존시켰듯이
많은 사람을 유익케 할 수 있습니다.
- 정말 주님을 친하게 사귀어 사는 것보다 보배로운 없다 절감합니다.
특히 이 시대 금년은 더합니다.
8. 진리의 영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것은
영광스럽게 그분과 친구하자는 것이고. 친밀한 교제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도 행복이시지만 우리에게 복이 되고 유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들과 친하려고 하는데
어럽든지 평안하든지 주님은 늘 나와 함께 성령으로 계셔서
나를 도와주시기 원하시고, 나와 친해지기 원하시고, 나와 사귐을 원하십니다.
9. 친밀할 때 장래 일을 알려주십니다. 친구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정말 더 주님과 친밀해져야 겠구나!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 친밀하니 다니엘에게는 앞으로 수천년 될 일도 알려주시고,
요한에게는 영원히 될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 친구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주님과 더 친밀해져야겠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10. 갈수록 어려우지는 세상에서 살아 있는 동안
선한싸움 다 싸우고 믿음을 지키고 세속에 물들지 말아야 하고
악한 영에 눌리지 않고 사명감당하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수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사적으로 필요합니다.
- 갈수록 더 느끼는데 세상이 어려울수록 이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은혜이니 은혜가 더 필요합니다.
-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이 큰 상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1. 평소에 주님을 사랑하고 성실하게 행한 자에게
환난 때 함께하여 건진다고 하십니다.
은혜의 법칙이 성실하게 섬기면 반드시 은혜가 있습니다.
주님은 은혜가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말씀과 기도를 성실하게 하면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 히스기야가 평소에 성실과 진정으로 섬긴 것을 기억하시고
그의 눈물과 기도를 보시고 앗수르에서 건져주시고
죽음 앞에서도 생명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 은혜가 있는 만큼 기쁨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은혜가 없으면 기쁘지 않습니다.
12. 금년 초이든 금년 말이든 제일 중요한 것이 내가 누구인가!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진정한 자존심은 주님이 나를 알아주신다는 것입니다.
- 자존심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형성이 된다고 하는데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왕자 공주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나 같은 것!! 에서 나야말로!! 로 바뀝니다.
나야말로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이다!
이 확신을 가지고 살 때 열등감에서 벗어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13. 우리의 포커스를 천국의 영광에 확실히 맞추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상급에 푯대를 정확히 두면
세상 어떤 것에도 절대 요동하지 않습니다.
- 우리도 주님 앞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는데 몰두해야 합니다.
- 벧전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신앙생활 하라는 것입니다.
- 유명한 권투선수 알리는 학교다닐 때 통학버스를 타지 않고
달리는 버스와 함께 달리니 친구들이 저 애는 미친 것 아니야! 했는데
알리가 이렇게 달리는 이유는 앞으로 남은 삶을 챔피언으로 살기 위해서
땀을 지불한 것입니다.
인생의 남은 명예를 위해서도 달리는데 우리도 상얻기 위해서
달음질하라 하십니다.
14. 삶의 동력, 힘은 무엇입니까?
참 좋으신 하나님이 내안에 살아계시다는 것입니다.
나를 도와주시려고 능력주시려고 나를 도와주시려고 내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 조명환 교수님께 교수님 인생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어떻게 말하시겠습니까?
“부모님의 기도, 좋은 분들이 만남, 어려움 중에 포기하지 않고 인내한 것,
그러나 하나를 뽑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이죠!
제 인생은 제가 만들어온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 사랑이죠!”
- 교수님께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라고 하니“
하나님이 정말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러면 왜 혼자 그렇게 울고 계십니까!”
-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있는데 좋은것만 아니라
좋지 않는 것도 주어보고 보시는데 여기에서 주님을 믿어드릴 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15.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이 말은
곧 주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서두르고, 힘쓰고,
속히 오시도록 재촉해야 될것이다! 이 뜻입니다.
-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하셨는데
주님께서 오실 때 영광중에 우리도 나타나는데 이 날이 최고의 날입니다
- 아직 최고의 날은 오직 않았습니다.
그날에 주님이 오실 때 주님께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와 상을 주실 때
최고의 날입니다.
- 이날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이날을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십니다.
그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골똘히 거의 집중해서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 이 번역을 여러 가지 봤는데 간절히 갈망하고 간절히 기다리라,
그날을 기다릴뿐만 아니라 속히 오도록 힘써야 한다,
복음전하고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공동번역에서는 주의 날을 기다리며 재촉해야 할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멘 주님~ 빨리 오세요~~하고 재촉을 안했는데 빨리 오라고 재촉해야 합니다.
- 킹 제임스 번역에서는 서둘러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독교가 불법으로 다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 앞으로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는데
그러니 빨리 주님 오시라고 재촉해야 합니다.
- 주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서두르고 힘쓰고 속히 오시도록
재촉해야 될것이다! 이 뜻입니다.
- 주님이 오실 때 최고 영광스런 날 주님의 얼굴을
직접 뵈올 수 있는 날보다 최고의 날이 없는데
그래서 주님 뵈올 날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 코리텐붐 여사는 주님이 오실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 주님오시면 주님이 최고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의 불의 불법 모든 것이 다 없어집니다.
주님이 오시면 모두 다 해결됩니다.
14.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이 믿음이 정상적인 믿음이고,
성경적인 믿음이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이 믿음이 정상적인 믿음이고,
성경적인 믿음이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 믿음, 소망, 사랑!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주님의 사랑받고 살고, 이 소망으로 삽니다.
- 금년도 자녀로 대우해 주셨는데 내년도 그렇게 살것입니다.
금년도 성실하게 사신 분들이 많은데 내년도 성실함을 지키신다면
잘했다 칭찬하시고 그늘의 최고 영광의 날이 되게 해주실 주님이십니다.
- 금년도 계속해서 변함없이 돌봐주실 주님 놀라우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말씀이 너무 귀해서 12월 31일 주일낮 말씀과 송구영신 예배의 중요부분만 올렸습니다. 우리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나의 행복 나의 사랑 나의 도움이신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우리의 피난처시고 도움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