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나의 목소술 사진과 설명:</span></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수술 첫날 사진입니다. 저는 본드만 하고 테이프도 없고 배액관도 안하고 나왔습니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1553852DE3F271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51553852DE3F2714A834"/></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수술후 일주일 사진</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1573452DE3F6C15"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41573452DE3F6C150CE9"/></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1월5일에 입원하고 6일 오전 7:30에 수술실 입실해서 대가하다가 8:00에 수술방으로 이동 했고 마취되니 기억하나도 안나고</p><p style="TEXT-ALIGN: left">수술끝났다고 깨워서야 수술했구나를 알았습니다. 수술시간은 2시간 30분정도 왼쪽엽만 절제하고 림프절6개 청소술했구요</p><p style="TEXT-ALIGN: left">조직검사결과는 역시 유두암과 염증, 그리고 림프절 6개 중 2개 암세포가 나왔습니다. 이거는 관리잘해서 더 이상 퍼지지않게 유지해야되는데 좀 갑갑하네요. 8일에 퇴원하라는 걸 집에서 3형제아이들 때문에 힘들다 해서 11일에 퇴원했어요.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line-height: 1.6;">2번째 사진이 퇴원날 찍은 것입니다. 성악도 같이 하기에 목소리 걱정 많이 했는데 목소리는 그대로 잘 나오는데 고음내는 근육은 아직 회복이 안되어 노래부르기는 힘드네요. </span></p></div><p><br></p>
<!-- -->
]]>
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수술사진
갑상선 수술후 1일, 일주일 사진- 강남성모병원-김민식교수- 절개술-반절제
모차르트
추천 1
조회 789
14.01.21 18:36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쾌유빕니다
힘내세요.
고생많으셨어요.관리가 중요한거같애요
홧팅하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는 성악가는 아니지만 교회에서 성가대를 하고있어요.
전절제와 림프절 곽청술을 했는데요,
두번째 곽청술을 넓게해서 고음처리가 잘 안되었지만 몇개월 지나면서 좋아졌어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리시면 괜찮아집니다.
관리 잘하시고 빠른 쾌유바랍니다.
난 노래방을 못갈까봐 걱정입니다 님은 수술자국이 작게 돼셨네요
나도 성가30년동안 했는데 쉬고있어요